10월 26일부터 중국남방항공회사에서는 시장과 승객들의 류동에 따라 연길공항의 부분적 항공편 시간을 조절하게 된다.
연길에서 대련을 경과하여 심수보안공항에 도착하는 원 항공편은 연길에서 장춘을 경과하여 심수보안공항에 도착하게 된다. 매일 한개의 항공편이 있는데 연길공항에서의 출항시간은 오전 9시 50분이고 심수보안공항에 입항하는 시간은 16시 15분이며 심수공항에서의 출항시간은 16시 55분이고 연길공항에 입항하는 시간은 23시 5분이다.
연길공항에서 울라지보스또크공항으로 출발하는 리륙시간을 원래의 18시 30분에서 오전 10시 30분으로 변경시켰고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있던 항공편을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로 변경시켰다.
연길공항에서 장춘공항에 도착하는 항공편을 매일 한개에서 세개로 증가하고 CZ6609의 리륙시간을 오전 9시 50분으로, CZ6642 15시 50분으로, CZ3606의 리륙시간(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을 16시 15분으로 결정하였다.
연변인터넷방송 리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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