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남방항공길림분회사연길기지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3월 29일부터 남방항공은 여름, 가을철 항공시간표에 따라 운행하는데 연길에서 대련을 경유해 상해포동으로 가는 항공편을 증가하고 부분 항공편은 시간을 조절한다.
3월 29일부터 남방항공은 연길에서부터 대련을 경유해 상해포동으로 가는 항공편을 증가하는데 매일 한차례씩이다. 연길비행장에서의 출발시간은 12시 50분이고 대련에 도착하는 시간은 14시 20분이며 대련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15시 10분이고 상해포동비행장에 도착하는 시간은 16시 55분이다. 상해포동에서 출발하는 시간은 7시 50분이고 대련에 도착하는 시간은 9시 40분이며 대련에서 다시 출발하는 시간은 10시 30분이며 연길비행장에 도착하는 시간은 12시이다.
연길에서 북경으로 가는 CZ6153항공편의 출발시간은 17시 40분으로 변경하였고 도착시간은 19시 45분이다. 북경에서 연길로 오는 CZ6154항공편의 출발시간은 21시 10분으로 변경되였으며 도착시간은 23시 15분이다. 연길에서 울라지보스또크로 가는 항공편의 출발시간은 17시(북경시간)이고 도착시간은 19시 50분(울라지보스또크시간)이며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연길로 오는 항공편의 출발시간은 20시 50분(울라지보스또크시간)이고 도착시간은 19시 40분(북경시간)이다. 항공편은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에 있다.
그외, 장춘, 광주, 심수, 부산, 청주 등 지역으로 가는 항공편은 정도부동하게 할인하며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연길에서부터 서울로 가는 시간은 변하지 않았고 매일 한차례씩 있으며 오전 10시(북경시간)에 출발하여 13시 25분(한국시간)에 한국에 도착한다.
연길뉴스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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