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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목축업 산업고리 발전구도 형성키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3월19일 07시58분    조회: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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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우리 주는 특색목축업,재래목축업,신흥목축업에 진력할것이라고 주정부가 3월초에 밝혔다.

특색목축업산업고리발전구도를 형성하기 위하여 우리 주는 연변축목개발집단회사,길흥,천일,해란강 등 기업을 신장시켜  “자유기지,자유가공,자유브랜드,자유판매망”을 형성한다. 국가급자원장(资源场),국가급종자소자원우세에 의탁하여 높은 표준의 생산및기술플랫폼을 건립하며 연변소량질고기소생산기지를 건립하고 규모,생산능력을 확대하는 등 심층가공에로 매진한다. 안도현장백산약천곡양생건강휴가촌대상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고부가치꿀벌제품의 심층개발을 추진한다. 하여 2015년에 전주고기소양식업생산액을 지난해보다 9% 장성한  8억원을 달성하며 가공판매수입은 지난해보다 21% 장성한 9억월을 실현하며 꿀벌양식업생산액은 지난동기보다 7% 장성한 1.2억원, 가공판매수입은 지난 동기보다 8.5% 장성한 1.8억원을 달성하려 한다.

재래목축업발전시키 위해서  항흥목업,성원목업 등 1만마리이상 돼지산업화대상으로 돼지사육기지를 조성하며 돼지도살기업승급으로 시장공급을 보장한다. 중대,화도 등 산업화대상에 힘을 넣을 방침인데 돈화,룡정 등 고기닭도살가공기지로 고기닭산업단지를 건설한다. 인화 등 산업화대상으로 브랜드를 육성하여 시장공급을 담보한다. 2015년 전주돼지양식업생산액을 지난 동기보다 6% 장성한 5.6억원을 달성할 예정이며 가공판매수입은 지난 동기보다 7% 성장한 6억원,고기닭양식업생산액은 16% 장성한 0.5억원, 가공판매수입은 19% 장성한 0.6억원에 도달할 타산이며 알낳이닭양식업생산액은 지난 동기보다 16% 장성한 2.2억원, 가공판매수입은 지난 동기보다 19% 장성한 1.6억원을 달성한 예정이다.

신흥목축업도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대상에 올라있다. 돈화미려건젖소양식기지,젖제품심층가공 등 산업화대상을 추진하여 돈화시를 우리 주의 젖소양식기지로 육성한다. 삼림돼지를 위주로 하는 특색돼지산업을 발전시키며 림구를 중점으로 전반 산업고리의 각 환절에 만족을 줄수 있는 기업을 육성하고 브랜드를 키워낸다.삼림닭산업발전을 격려하여 양식과정에서의 과학기술함량을 높이며 계란,닭고기의 보건공능을 높인다. 모피동물산업으로 화룡시길림성설산담비양식유한회사대상을 작동한다. 2015년에 전주 젖소양식산업생산액은 지난 동기대비 5% 장성한 0.3억원,가공판매수입은 지난 동기보다 6% 장성한 0.3억원을 달성할 예정이며 삼림돼지양식업생산액은 지난 동기보다 6% 장성한 0.7억원,가공판매수입은 지난 동기보다 7% 장성한 0.9억원을 달성할 타산이며 삼림닭양식업은 지난 동기보다 5% 장성한 0.4억원, 가공판매수입은 지난 동기보다 6% 장성한 0.6억원을 달성한 예정이다. 

연변일보 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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