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주택할부금대출 경험교류회에 연길시 70여개의 부동산 기업이 참가해 기존의 주택공적금대출에 대한 의견과 건의를 내놓았다. 교류회에서 주택관리중심에서 공적금 정책에 대해 소개하고 현재 연구중인 주외 직원들이 주내에서 주택공적금을 대출할데 대한 정책을 제기했다. 교류회에서는 또한 주택을 할부구매할때 필요한 자료와 주의사항, 첫 주택을 할부할때 납부할 최저 계약금을 20%로 낮춘데 대한 정책에 대해 소개했다.
교류회에서 자형원 부동산기업의 판매총책임자 서위원은 “부동한 지역의 상호 주택구매 대출이 시행되면 외지 소비자들이 주내에서 주택을 구매하는데 탄력을 받게 될것”이라고 이번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비추었다.
주주택공적금관리중심 연길관리부의 조미란 주임에 따르면 현재 연길시 60여개 부동산기업에서 주택공적금관리중심을 통해 14억원을 융자했는데 이는 전 시 주택구매액의 55%에 달해 공적금을 통한 주택구매가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있다.
연변일보 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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