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무역의 전초지역인 훈춘에 문화교육산업단지가 곧 일떠서게 된다.
훈춘 국제건축산업화프로제트 & 대송국제문융성프로젝트 관련 설명회 및 협의식이 4월 28일, 훈춘 명문호텔에서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본 프로젝트와 관련 있는 국가주택및도시향건설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청화대학, 연변대학, 길림성주택건설청, 훈춘시인민정부 및 금유투자, 컨설팅, 건축시공, 장비제조, 국제물류 등 분야의 관계자들과 전문가 5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설명회에서 북경 중청대건축기술유한회사의 당대영총경리가 청화건축산업의 현대화한 시스템에 대해 소개했으며 청화대학건축설계연구원의 후건군원장이 건축설계에 대해 설명했으며 청화대학건축설계연구원의 손항후교수가 구덩이정리전돈기술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청화대학건축설계연구원(후건군원장)과 대송(그룹)실업유한회사(송걸대표)에서 "훈춘국제 건축산업화"프로젝트 관련 협력하기로 했으며 청화대학건축설계연구원에서는 대송그룹의 위탁을 받고 설계한 "대송국제문융성"프로젝트의 총적인 기획(초안)에 대해 설명했다.
문화교육산업단지는 대학원 및 대형상가, 휴식,오락 등을 일체화한 산업단지이다. 대송국제문융성프로젝트관련 총 투자액이 20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다.
조글로미디어 리계화, 문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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