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시교육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연길시연하소학교의 왕옥설교원이 발명한 태양에너지립체종이건축 “아름다운 동북민가”가 제43기 제네바국제발명전람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왕옥설이 발명한 태양에너지립체종이건축은 일종 교구이고 농촌계렬, 설역장백계렬, 도시계렬, 강남수향계렬 등이 있으며 해당 발명은 이미 지식재산권인증을 획득하고 “비교”브랜드를 등록했다. 그가 발명한 태양에너지립체종이건축은 한 사람이 독립적으로 한개 풍경을 제작할수 있고 몇십명이 함께 합작하여 건축단지를 건설할수도 있으며 공간, 인수의 제한을 받지 않고 아이들의 수공제작능력, 사유능력, 창조능력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된다.
왕옥설이 발명한 태양에너지립체종이건축 “아름다운 동북민가”는 장백산문화를 배경으로 하고 “장백산아래 나의 집”, “농가뜨락”, “농가신어”, “전원목가” 등 주제를 포함한다.
한편으로 제43기 제네바국제발명전람회는 4월 15일부터 4월 19일까지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전람관에서 거행, 48개 나라와 지역에서 참석했다.
연변일보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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