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계획총투자액이 9억원에 달하는 돈화시 륙정산상무호텔군대상건설현장에서 대상시공단위의 공사주체 기초공사 건설이 한창 진행되고있다.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 관광객숙박, 음식 등 기초시설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관리위원회에서는 투자유치를 통해 돈화시굉우치업유한회사를 인입하여 륙정산상무호텔군대상투자주체로 하여 경제효익을 창조하는 동시에 풍경구발전에 취업제공, 세수창조 등 면에 적극적인 방조를 제공했다.

륙정산상무호텔군대상 계획 부지총면적은 16만평방메터이며 상업구와 휴식관광휴가구로 나뉜다. 상업구와 휴식관광휴가구 계획부지면적은 각기 3.5만평방메터, 12.5만평방메이며 계획투자는 각기 3억원과 6억원이다.

목전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 관리위원회는 이미 돈화시굉우치업유한회사와 대상합작협의를 체결하고 대상 1기 8만평방메터 토지징수사업을 이미 완수, 휴식관광휴가구는 이미 토지농전증수속을 완수했다.

상업구 3.5만평방메터 토지농전증수속은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올해 대상주체공사건설을 완수할 계획이며 2016년 10월전으로 사용에 투입할 예정이다. 대상이 건설된후 년간 판매수입 4.8억원, 세금 8000만원을 실현하고 취업일터 1000개가 증가될 예정이다.

연변일보 우택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