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관광일"활동이 5월 19일 전국범위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관광일 주제는 "문명한 관광, 건강한 생활"이다. 호남성 무한에 주회장을 설치하고 전국 각 성,구, 시에 분회장을 설치하였다. 관광일기간 전국적으로 중점관광활동 869가지, 3159가지 관광혜민조치를 출시했다.
국가관광국 부국장 리세굉의 소개에 따르면 관광일기간 전국 관광계통에서는 문명관광 선전,관광신소 현장수리, 관광제품 할인판매 등 다양한 형식의 관광혜민활동을 진행한다. 관광일 당일에 여러개 지명관광풍경구에서는 입장권을 할인해 대량의 관광객을 유치해 참관, 유람을 조직한다. 산서성 국유지주 49개의 A급풍경구 명승지와 부분적 민영풍경구는 입장권무료정책을 실시하고 동방명주 텔레비죤탑을 망라한 56개 풍경구에서 입장권을 50% 할인하며 북경 13릉저수지 신로,천진 만산,하북 보정 야삼파, 절강 천도호 등 여러개 지명 5A,4A급풍경구에서도 입장권을 50% 할인한다.그밖에 아리려행, 경동, 국제온라인 등 온라인관광기업들에서는 관광일에 전문관광제품과 온라인할인판매를 실시해 온라인련동으로 관광일의 헤택범위를 더욱 넓히며 참여규모를 더욱 높인다.
유엔세계관광조직 집행주임인 축선충 등 관련 인사들이 주회장에 참석했으며 현장에서 문명관광선전기념품도 발급하였다.
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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