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산기슭에 자리잡고있는 중국조선족민속촌은 6월부터 정식 관광객을 맞이하게 되는데 연변주내 관광객들은 무료로 입장하게 된다고 해당 인사가 밝혔다.
민속촌은 국가4A급관광구로 격상하면서 시설과 환경에 대한 건설과 보수를 거쳐 보다 새로운 모습을 갖추었고 관광객들의 민속체험활동에 풍부한 내용들을 보완하였다. 외지 관광객들의 입장료는 20원으로 예정하고있으며 연길시 시민을 비롯한 연변주내 관광객들은 신분증을 제시하여 입장권을 받고 입장하기에 민속촌관광시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하여야 한다.
해당 인사는 민속촌내에는 100여년의 력사를 지닌 건물과 중요한 무형문화재들이 진렬되여있으며 초가집들도 줄느런히 늘어서있기에 특히 화재에 류의하고 문화재파손에 주의할것을 각별히 부탁하였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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