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8일에 있은 전주상업무역류통분야 《소비진작 증장촉진》 판촉행동 가동식을 시작으로 연변 전역에서 7월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규모적인 상업무역류통분야의 판촉활동들이 줄을 잇게 된다.

이번 판촉행동은 성당위와 성정부의 안정적인 증장에 대한 결책을 포치, 격발시키고 도시농촌주민들의 소비잠재력을 이끌어내며 소비가 경제성장을 이끄는 작용을 충분히 발휘시키기 위한데 취지를 두었다.

연길백화청사의 신발매장 일각

알아본데 따르면 이번 판촉행사는 군중들에게 혜택을 주고 소비를 진작시키며 경제증장을 추진하는 주제를 돌출히 하면서 정부가 이끌고 각 현시에서 함께 움직이며 기업이 주도하고 군중들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주적인 범위내에서 펼쳐지는 한차례 대형판촉 소비활동이다.

7월18일부터 12월31일까지 근 반년동안 지속적으로 펼쳐지게 되는 이번 판촉행사는 전주 도시농촌들의 주요한 소비시장들에서 성세호대하게 펼쳐지게 된다. 이번 행사는 기업들에 다양화한 판촉소비무대를 마련해주고 소비자들에게는 량호한 소비쇼핑환경을 마련해주는것으로 소비를 진작시키고 경제증장을 이끔과 동시에 군중들의 생활에 혜택을 마련해주게 된다.

연변주 및 연길시 관계자들이 연길백화청사에서 판촉정황을 료해하고있다 

이와 함께 연길백화청사유한회사, 연길천성쇼핑광장, 연변신세기쇼핑광장 등 주내 주요한 상업무역류통기업들에서는 솔선적으로 관광, 휴일 등 소비성수기와 국내 유명도시 판촉쇼핑모식들을 리용한 다종다양한 상업판촉활동들을 활발하고 폭넓게 펼쳐 량호한 쇼핑분위기를 만들어나가게 된다.

이날 행사에서 연변주 부주장 곡금생은 연변주상업무역기업들이 판촉행사의 유리한 기회를 계기로 성실경영의 경영리념을 견지할것과 풍부하고 다채로운 상품들과 다양한 판촉형식을 빌어 전주 소비자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주는 소비성연을 마련해줄것을 기대했다.


길림신문 안상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