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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복장 지방표준(초안) 제정 마무리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8월21일 14시33분    조회: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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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복장문화를 보호, 계승하고 조선족복장이 표준전문화 산업도로에로 나아가는것을 촉진하며 조선족복장의 시장질서를 규범화하고 민족문화가 세계에로 나아가게 하기 위하여 근일, 연변주 질기술검독국에서는 조선족복장의 지방표준(초안) 연구토론회의를 소집했다.

회의에서는 연변주문화국, 연변조선족민속학회, 연변박물관,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 및 성우민족복장유한회사, 성월민족복장공장 등 관련기관, 기업 사업단위, 과학연구기구 전문가들과 대표들 그리고 조선족복장 무형문화유산 전승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조선족복장의 관련표준에 대해 연구와 토론을 했다. 연변주질기술검독국 관련책임자는 조선족복장표준 제정의 중요한 목적과 의의를 진술했고 각 대표들은 조선족복장의 일련의 표준 즉 “조선족복장전문용어”, “조선족남자복장”, “조선족녀성복장”, “조선족어린이복장” 4개 표준을 19세기말 20세기 50. 60년대의 복장설계원칙에 근거해 장절, 조항, 글자에 따라 엄격한 심의를 진행했다. 60여개의 조선족복장 전문용어에 대해 정의를 내렸고 조선어, 영어 번역의 정확성과 표준적인 편성구조, 복장의 효과사진, 재단, 실물사진 등에 대해 반복적으로 추고하고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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