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길림성당위개혁전면심화지도소조전체회의에서 훈춘시정부에 지구급시정부관리권한을 부여한다고 결정했다.

회의는 《중공길림성당위, 길림성인민정부에서 훈춘시가속개혁발전을 지지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이하《의견》으로 략)을 심의통과했다.회의는 매하구와 공주령시의 확권강현(扩权强县)경험에 따라  두 도시에 이양한 관리권한을 훈춘시에 이양한다고 했다.

길림성에서 훈춘을 보다 돌출한 위치에 놓고 전성의 힘을 다해 훈춘이 개방발전템포를 빨리하도록 지지하는 의지를 보여주고있다.

이는 국제물류대통도를 원활하게 하고 《1벨트1로드》전략에 더 잘 융합하는데 유리하며  대외창구,선도지구와 중심지역의 효과적인 련동에 유리하며 길림성의 새로운 한륜의 진흥발전을 커버하고 이끄는데 유리하다.

또한 변경지구 및 경제사회발전을 지지하고 지역 거주민의 생활수준을 제고하며 변방을 공고히 하고 변경안전을 보장하는 공정을 추진하는데 유리하며  진일보로 변경안전을 수호하고 민족단결을 촉진하며 변강의 온정을 실현할수 있다.

《의견》은 성직속각부문에서 진일보로 직권 이양분해진도와 시간표를 명확히 하고 철저히 이양할것을 요구함과 동시에  연변주와 훈춘시에서 조직, 지도를  잘해 전면적으로 개방발전 각항 사업을 잘하고 이양받은 권리를 절실히 담당할것을 요구했다. 

훈춘은 력사적인 발전기회를 맞았다.전성 새로운 한륜 진흥발전의 관건적인 시기 길림성에서  훈춘시의 자주권한을 확대해주는 재정체제개혁(扩权强县)의 시점으로  정해  전례없이 권리를 철저히 이양하고 부축력도를 최고로 높이는데 이는 길림성이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견정한 결심을 보여주고있다.

길림넷/길림신문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