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훈도시간고속렬차를 타고 연길역에서 내리고있는 려객들
9월28일, 연길기차역 해당책임자는 국경절황금련휴기간 려객운수고봉기에 대비해 려객들의 나들이 수요를 만족시키고저 9월 30일부터 여러 편의 장춘까지 가는 렬차를 증설하게 된다고 밝혔다.
10월1일부터 7일까지 C1627/8번 장—훈도시간왕복고속렬차를 추가한다. 8개의 바구니에 정원은 613명이다. C1628번 고속렬차는 오후 1시 18분에 훈춘역에서 발차하여 오후 1시40분에 도문북역에, 오후 1시 58분에 연길서역에, 오후 2시 19분에 안도서역에, 오후 4시 32분에 장춘역에 도착하게 된다.
연길기차역
9월 30일에는 장춘—도문 K5025번 려객렬차를 증설한다.
10월 6일에는 도문—장춘 K5026번 려객렬차를 증설한다. 이 렬차는 저녁 7시에 도문역에서 발차하여 저녁 9시 14분에 안도역에, 저녁 10시 30분에 돈화역에, 이튿날 6시 55분에 장춘역에 도착하게 된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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