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길림성관광국의 통계에 따르면 국경절 련휴기간 훈춘 방천의 입장권 수입이 924.13만원에 달해 길림성 1위를 차지한것으로 나타났다.
훈춘 방천풍경구를 방문한 관광객수는 5.67만인차에 달해 동기 대비 37% 증가하였다. 주내의 돈화 륙정산문화관광구는 7.14만명이 방문, 입장권 수입이 349.5만원에 달해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전 성 변경관광 출입경인수는 2만 5083인차로 집계되였으며 그중 연변이 2만 4591명을 차지, 훈춘통상구를 통과한 관광객이 2만 4190인차로 전체 변경관광인수의 96%를 차지했다.
연변일보넷/중국길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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