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화룡시 남평통상구의 "원스톱"지능통관시스템이 정식으로 개통되였다.
이는 성내 통관절차를 간소화하고 통상구의 통관환경을 제고하여 길림성 통관개혁에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
길림성 통상구판공실을 선두로 한 "원스톱"지능통관시스템은 새로운 대외개방 모식을 탐구하는데 목적을 두고있으며 국경검문, 세관, 검험검역 등 부문에서 공동으로 관리, 통제한다. "원스톱"지능통관시스템이 개통됨에 따라 차 한대의 통관시간은 기존의 10분에서 30초이내로 축소되며 평균 1개 무역회사에서는 운송량을 350톤 증가, 1년 동안 700여만원의 증가액을 늘일수 있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