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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동북아 전자상거래기지 구축에 총력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1월16일 09시07분    조회: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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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가 전자상거래산업고리를 만들고 국가급전자상거래시범기지를 건설하는 동시에 동북아전자상거래기지를 구축하면서 전자상거래산업을 100억원 이상의 신흥산업으로 구축하기 위한 행보를 거듭하고있다.

산업구조전환과 신흥산업발전을 꾀하기 위해 연길시는 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신흥공업구를 중심으로 전자상거래산업 전반을 계획했는데 우선 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 위치한 연길전자상거래건물에서는 전자상거래업체의 육성 및 산업의 융합을, 연길공항 세관택배감독관리쎈터에서는 출입국 전자상거래에 신속한 통관을, 연길고신지능분류쎈터에서는 신속한 물품배송을 이루기 위한 자동화분류를, 연길과학기술창신원에서는 연구와 개발을 분담하도록 하여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산업집중플랫폼(연길전자상거래건물, 연길과학기술창신원), 오프라인O2O전시플랫폼(O2O전시관), 출입경통관플랫폼(연길공항 세관택배감독관리쎈터), 전문강습기지(taobao대학, 북경신농상학원), 금융서비스와 법률권익플랫폼(연길시중소기업지원쎈터), 스마트배송플랫폼(연길고신지능분류쎈터), 출입국운수플랫폼(연길-인천공항전용기) 해외상품공급플랫폼 (한국 인천해외창고) 등 8개의 플랫폼을 구축하여 산업의 신속한 발전을 이루었다.

그 결과 현재 고신기술산업개발구에는 즈카이먼전자상거래유한회사, 연변지혜도시투자관리유한회사가 있고 플랫폼구축회사의 경우 길림성귀금속거래중심, 연변중생클라우드연산유한회사, 연변제5매체자문유한회사, 연변중흠과학기술유한회사, 장합천하슈퍼마켓주문넷 등이 있으며 인터넷판매회사의 경우 연변창지과학기술유한회사, 동북인가(东北仁家), 연변천하흥농전자상거래유한회사, CL복장유한회사 등 상당한 규모를 갖춘 회사 50여개 운영되고있으며 그 실적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있다.

신흥공업구 역시 전자상거래산업 육성을 위해 2014년 청화대학 국가서비스아웃소싱인력자원연구원과 협력하여 전자상거래 전반을 분석하는 한편 우리 주 전자상거래산업의 육성, 지원, 발전을 아우르는 “동북아과경전자상거래총부기지발전계획”을 수립하면서 CKnet전자상거래산업원 중아전자상거래산업원을 설립하였다.

올해 9월 12일 정식 운영을 시작한 CKbiz전자상거래산업원을 정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CKbiz전자상거래유한회사의 경우 동북지역에서 유일한 출입경전자상거래플랫폼으로 현재 한국의 13개 도시, 3000여개 업체와 국내업체들이 온라인 거래를 할수 있도록 만들어졌는데 이미 주내 20여개 B2B(Business to Business-기업 대 기업), B2C(Business to Customer-기업 대 개인고객), C2C(Customer to Customer-개인 대 개인)  등 업체가 입주하여 매일 1500건의 배송물품과 80만원의 거래액을 발생시키고있는데 2016년에 이르러 거래액은 1억원 이상에 이를 전망이다.

이미 6개의 업체가 입주하고있는 중아전자상거래산업원의 경우 장백산특산물, 특색식품, 농산물을 주도로 taobao, Tmail, 1호점 등 국내 대형B2C중심으로 운영되고있는데 매일 1000여건의 배송물품과 함께 10만원 이상의 거래액이 발생되고 있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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