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 10월까지 고정자산투자 829.6억원 완수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2월4일 10시11분    조회:118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 주발전개혁위원회에서 발표한데 따르면 1월부터 10월까지 전 주의 고정자산투자를 829.6억원을 완수하여 전년 투자목표의 98.8%를 완수해 동기 대비 13.3% 상승했다.

부동산개발은 72.1억원을 완수하여 동기 대비 11.5% 상승하고 시공면적은 1401.5만평방메터로 동기 대비 1.6% 하락했다. 그중 주택면적은 676.1만평방메터로 동기 대비 0.3% 하락했다.

성통계국에서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 주에서 건설한 3000만원 이상의 대상은 963개로 투자액은 680.02억원에 달해 전체 투자의 82.0%를 완수했다. 그중 추가건설대상은 264개로 259.6억원의 투자를 완수하고 개시대상은 672개로 420.6억원의 투자를 완수했다. 억원 이상의 대상은 260개로 351.2억원의 투자를 완수해 투자의 42.3%를 수행했다. 그중 추가건설대상은 156개로 228.4억원의 투자를 완수하고 개시대상은 104개로 투자금액은 122.8억원에 달한다.

10월말까지 전주 “백일돌격”활동에 속한 대상중 이미 준공한 대상은 62개로 총투자는 182.17억원이고 새로 61.21억원의 생산액을 실현할것으로 추산된다. 그중 연길, 도문, 돈화, 훈춘, 룡정, 화룡, 왕청, 안도의 대상수량은 각각 9개, 8개, 8개, 22개, 3개, 2개, 4개, 5개이고 총투자는 각각 18.7억원, 5.35억원, 12.66억원, 75.67억원, 5.6억원, 1.79억원, 4.82억원, 45.58억원이다.

10월에 준공한 대상은 28개이다. 그중 산업류대상은 10개로 총투자는 22.4억원에 달하며 총투자가 12억원의 연변농심광천수유한회사 장백산천연광천수대상 제2기공정, 총투자가 3.5억원의 연길고신구창업중심과학기술창신원1기대상, 총투자가 3.3억원의 길림사환오강약업유한회사의 새로운 공장구역건설공정대상(1기), 총투자가 6.52억원에 달하는 서비스업류대상 3개, 총투자가 22.43억원에 달하는 기초시설류대상 15개를 포함하고있다.

투자구조를 보면 제1산업, 제2산업, 제3산업의 투자는 각기 27.1억원, 349.3억원, 453.2억원이다. 공업기둥산업투자구조를 보면 329.4억원을 완수해 제2산업투자의 94.3%를 완수하고 전주에서 완수한 투자의 39.7%를 점했다. 기둥산업은 222.7억원의 투자를 완수해 전 주에서 완수한 투자의 26.8%를 수행했다. 식품, 의약, 림산, 에너지, 광산은 각각 102.1억원, 26.3억원, 25.9억원, 29.7억원, 38.7억원의 투자를 완수했다. 업종투자구조를 살펴보면  가공업대상투자금액은 284.7억원으로 34.3%를, 에너지대상은 29.7억원을 완수해 3.6%를, 농림수리대상은 63.3억원을 완수해 7.6%를, 교통대상은 118.7억원을 완수해 14.3%를, 사회사업대상은 83.9억원을 완수해 10.1%를, 서비스대상은 64.2억원을 완수해 7.7%를, 도시기초시설대상은 84.2억원을 완수해 10.1%를, 부동산 및 기타 대상은 100.9억원을 완수해 12.2%를 차지했다.

연변일보 현희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4월 19일, 중국 북방지구 첫 해수온천프로젝트인 북황해온천마을이 4월 19일 오픈되여 관광객들을 해수온천의 세계로 안내한다.  동항시 의권진에 위치한 북황해온천은 북방지구의 유일한 해수온천이다. 2012년에 투...
  • 2016-04-18
  • 모내기철이 바야흐로 다가오고있는 가운데 연변농업과학원 벼재배연구실 김희성부연구원은 일전에 포전(泡田)기간의 길고짧음이 벼생장 나아가 수확에 직접 영향을 주기때문에 올해 4월 20일부터, 가장 늦어도 5월 1일에는 논에 물을 댈것을 권장했다. 포전작업의 좋은 점에 관련해 김희성부연구원은 우선 해동역할 즉 땅을...
  • 2016-04-18
  • 15일, 주인민정부, 경역국제관광운영그룹에서 주최하고 주관광국과 “나귀엄마(驴妈妈)관광망”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온라인+관광”고위급포럼이 연길에서 열렸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인 홍경, 주정협 부주석 마경봉이 포럼에 참가함과 아울러 “나귀엄마(驴妈妈)관광망” 연변자...
  • 2016-04-18
  • 부동산가격추세는 시종 백성들이 가장 관심하는 경제문제가운데의 하나이다. 특히 요즘 북경, 상해, 심수, 광주 등 대도시의 주택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향후 소도시인 연길주택가격은 또 어떤&nb...
  • 2016-04-14
  •   ▲ 중국 하얼빈을 출발해 수분하, 블라디보스토크를 경유해 부산항에 도착한 컨테이너. [서울=동북아신문]흑룡강성-러시아-한국의 신규 복합운송통로가 정식 운영되면서 흑룡강성과 한국간의 물류운송단가가 대폭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지난 4월13일 흑룡강신문이 보도했다. 신규 육·해상 복합운송 통로...
  • 2016-04-14
  •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 허덕환)에서는 4월 13일 연길 코스모민속가든에서 연변국가세무국(局长田骅)의 관계자들로부터 5월 1일 시행하는 '영업세→부가세' 전환 세칙에 대해 알아보는 소중한 자리를 마련했다.    5월 1일부터 실시되는 영업세의 부가가치세로의 전환세칙 내용은 다음과 같다.&...
  • 2016-04-13
  • 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구대상 올해 2.9억원 투자 일전 연길시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연길시에서는 관광대상건설을 다그쳐 추진하여 관광업발전을 이끌고있다.   소개에 의하면 올해 추진되는 일련의 관광대상에는 모드모아민속관광휴가구대상, 천년송관광풍경구대상, 중국조선족민속풍정원대상, 춘흥촌조선족옛마을대상...
  • 2016-04-13
  • 연길 도시발전 “가장 눈부신 민족풍”으로 약동   [장춘=신화통신] 최근년간의 급속한 발전으로 길림성 연길시가 점차적으로 민족특색이 짙은 동북아경제무역관광도시로 부상했으며 신형의 도시화건설로 이 유명한 도시의 발전템포가 빨라졌다.   연길시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수부이며 상주인구 65만...
  • 2016-04-13
  • 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화룡시 관련 부문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중국•화룡 제8회 장백산진달래 국제문화관광절이 4월 24일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에서 개막한다고 한다. 이번 관광절은 길림화룡농촌상업은행주식유한회사에서 주최하고 진달래실업유한회사에서 협조하며 화룡시와 심상무욕유한회사에서 주관한다. 활동시...
  • 2016-04-12
  • 지난해 4월부터 시작하여 상업성채벌이 전면 금지된후  천교령림업유한회사에서는  3분의 1 직원이 근무처를 옮겨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짧은 시간에 기업의 발전전환을 추진하고 장기발전을 위한...
  • 2016-04-12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