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중국 인터넷 기업 TOP10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12월16일 08시51분    조회:187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중국의 인터넷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많은 인터넷 기업들이 탄생했다.
 
16일~18일까지 중국 저장(浙江)성 우쩐(乌镇)에서 열리는 2차 ‘세계인터넷 대회’를 앞두고, 차이나데일리는 중국의 ‘인터넷기업 Top 10’을 보도했다.
 
이는 지난 7월 중국 산업정보화부 정보센터와 중국 인터넷협회가 발표한 올해의 인터넷 기업 100위를 바탕으로 했다. 순위는 매출액, 순이익, 인력자원, 사용자 트래픽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1위 알리바바(Alibaba, 阿里巴巴)
 
 
 
알리바바는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포털 사이트로 B2B, C2C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의 약 8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스포츠, 영화, 언론매체로 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9월19일 알리바바가 뉴욕증시에 상장된 첫 날 모습이다.
 
2위 텐센트(Tencent, 腾讯)
 
 
 
인터넷 서비스 및 게임 서비스 기업이다. 무료 인스턴트 메시징 컴퓨터 프로그램 텐센트 QQ로 10억 명 이상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72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전세계 게임시장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었다.
 
3위 바이두(Baidu, 百度)
 
 
 
중국의 ‘구글’로 불리며, 최대 인터넷 검색엔진 서비스를 제공한다. 2005년 나스닥 상장, 현재 세계 최대 중국어 검색엔진 운영 업체다. 사진은 바이두의 베이징 본사 모습.
 
4위 제이디닷컴(JD.com, 京东)
 
 
 
종합 온라인 쇼핑몰로 4020만 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사진은 리차드 류 회장이 지난해 6월 베이징에서 창립 기념일을 맞아 고객에게 물건을 직접 배송하려 전동차에 올라 탄 모습이다.
 
5위 치후 360 (Qihoo 360, 奇虎)
 
 
 
중국의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치후 360이 지난 5월 스마트폰 치쿠(Qiku)를 공개했다.
 
6위 소후(Sohu, 搜狐)
 
 
 
소후넷은 중국 인터넷 포털 사이트로 24시간 실시간 뉴스 제공, 검색엔진 등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은 챨스장 회장이 11월 상하이 소후TV 마케팅 이벤트에 출연한 모습이다.
 
7위 넷이즈(NetEase, 网易)
 
 
 
넷이즈는 중국의 대표적인 인터넷기술기업으로 무료 게임, 검색엔진, 뉴스, 오락 등의 서비스와 채널을 제공한다.
 
8위 시나(Sina, 新浪)
 

중국의 트위터라 불리는 시나 웨이보의 지난해 순수익 은 3억3400만2천달러로 77%나 급증했다. 시나넷(新浪网)은 24시간 실시간 국내외 뉴스와 산업정보 등을 제공한다.
 
9위 씨트립(Ctrip, 携程)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사이트 씨트립은 올해 2분기 매출 기준으로 시장점유율 57%를 기록했다. 상해에 본사를 두고 중국 전역에 17개 이상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10위 소우펀 홀딩스(SouFun Holdings Ltd, 搜房网)
 
 
 
중국 최대 부동산 포털 서비스 업체다. 1999년 6월 베이징에 본사를 설립, 전국 45개 도시에 지사가 있다. 중국을 중심으로 아태지역을 사업 범위로 삼고 있다. 수년간 안정성장하며 중화권 최고 규모의 부동산 포털 및 정보서비스 기업으로 우뚝섰다.                  상하이저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내의 전문기업 쌍방울(1,135원 60 5.6%)은중국 공장이 입주해있는 지린성에 사업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다. 14일 쌍방울은 양선길대표가 지난8월말 중국 지린성옌볜조선족자치주에서 열린'2015 동북기업발전포럼' 참석해'옌볜 지역의 기업경영전략'에 대해발표했다. 앙 대표는"한류 열풍에 접목할마케팅 전...
  • 2015-09-16
  • 료녕신문소식 단동ㅡ한국인천 직항 항공편이 오는 9월 27일부터 취항하게 되면서 단동공항이 8년만에 다시 국제항공편을 맞이하게 된다.  단동ㅡ한국인천 항공편은 중국국제항공사에서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에 왕복 운행한다. 단동ㅡ한국인천, CA701항공편은 18:45분(중국시간)에 출발해 21:10(한국시간)에 ...
  • 2015-09-16
  • 제1회 중러 박람회./자료사진    (흑룡강신문=하얼빈)리흔 기자 = 제2회 중러 박람회 및 제26회 할빈국제무역상담회(이하 상담회)가 10월12일 부터 16일 까지 할빈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상담회는 중국상무부, 흑룡강성인민정부와 러시아련방경제발전부, 공업과 무역부에서 공동 주최한다.   이번...
  • 2015-09-16
  • 콜라겐하면 수많은 콜라겐이 떠오른다. 그중 최상의 콜라겐은 단연 연변산콜라겐이다. 왜서일까? 콜라겐하면 주름없애는 특효가 있다고 생각한다. 관절에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는것은 복용한 사람들만 알고 있다.  콜라겐의 효능도 중요하지만 콜라겐이라고 해서 다 같은 콜라겐이 아니라는데 주목할 필요가 있다. 콜라...
  • 2015-09-16
  • 백년부락.   (흑룡강신문=하얼빈)윤운걸길림성 특파원, 리수봉기자=‘백년부락’이라고 일컫는 두만강변의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월청진 백룡촌을 찾은 것은 오곡이 한창 무르익는 초가을이었다.   관광업으로 인근에 널리 알려지고 이 촌은 조상들의 족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옥수수 가공도구.   백...
  • 2015-09-16
  • 결혼등록후 구입한 부동산은 무조건 부부공동재산이라고 생각하고 흔히들 가옥소유권의 명의를 홀시하는 경우가 많다.하지만 혼인법의 규정에 따르면 결혼등록후에 구입한 부동산이라도 무조건 부부공동재산은 아니라고 한다. 연길시 시민 리녀사는 남자친구 김모와 5년간 긴 연애끝에 2014년 만인의 축복속에 백년가약을 ...
  • 2015-09-16
  • 두만강변의 함경북도 남양역 (투먼=연합뉴스) 중국 지린성 투먼시와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함경북도 온성군 남양구 남양역의 모습. 2014.6.17 > photo@yna.co.kr 조선중앙통신은 15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중화인민공화국 정부 사이의 남양-도문(투먼·圖們) 새 국경 다리의 공동 건설과 관리 및 ...
  • 2015-09-16
  •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 교통관제 공고 “2015 연변·베턴국제자전거관광축제”자전거팀이 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관할구 고속도로를 경과하게 되는데 경기의 순조로운 진행을 담보하기 위해 “중화인민공화국 도로교통안전법” 및 해당 규정에 근거해 2015년 9월 19일 훈춘-울란호트...
  • 2015-09-15
  • 연변 고속철시대 대비해 관광자원 재통합 가속 30여갈래 관광코스 선보여 고속철도시대가 다가오면서 우리 주 관광자원대통합이 빠르게  이루어지고있다. 9월말 장훈도시간철도  개통에 대비해 우리 주에서는 올 상반기부터 관광자원에 대한 전면적인 재통합을 진행하여 연길-중국조선족민속원-연변박물관-해란강...
  • 2015-09-15
  •  류창수참사(오른쪽)와 안영철 회장./본사기자   (흑룡강신문=하얼빈)윤운걸 길림성 특파원=한국 주 중국대사관 류창수참사는 연변한국인(상)회 (회장 안영철), 연길대경방직(회장 김수영), 월드옥타 연길지회(연변무역협회, 회장 허재룡) 등 재 연변 한국기업과 연변현지기업 그리고 연변과학기술대학 교수 1...
  • 2015-09-1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