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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중의 꽃' -성보백화청사 녀성들 영원하라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3월8일 09시08분    조회: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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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7일 저녁 5시부터 신라월드 4층 연회장에서 연길성보백화청사 "3.8"맞이 활동이 흥겹게 펼쳐졌다.



400여명의 업주와 종업원들이 참석한 이 자리에는 전임 정영채 회장님도 자리를 함께 하였다. 정의석 신임대표는 "경제가 어려운 현시점에서 성보백화청사오 함께 하는 업주와 종업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함께 어려운 시기를 이겨나자고 밝혔다.



조만천, 리진화 등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에 성보백화청사의 아름다운 녀성들은 흥겹게 춤판을 벌리였다.



가수보다 더 가수같은 하지만 가수는 아닌 성보 2층 18호 탤렌트 박은화사장의 맛깔진 노래에 아름다운 표현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성보백화청사 공회주석겸 당지부서기인 3층 신나라사장님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성보는 있는 그대로 파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중국산이면 중국산, 한국산이면 한국산. 또한 고객들은 내 가족이라 생각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성보백화청사의 녀성들은 그야말로 꽃중의 꽃이다. 가정과 사업 두가지를 모두 출중하게 완성하는 사랑스러운 안해이자 현명한 엄마 또한 출중한 사업녀였다. 국가에 대한 납세와 기부 등 사회적기여도가 여느 녀성들보다 더 큰 가장 아름답고 가장 눈부시고 가장 사랑스러운 녀성들이 성보백화그룹 녀성들이라고 말하고 싶다.

조글로미디어 리계화, 권혜영실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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