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훈춘시공업정보화국에 알아본데 의하면 “훈춘시민 공공봉사통용카드”대상이 실질적인 진척을 가져와 올해안으로 관련 운영상과의 봉사협의 체결, app응용개발, 전국교통통용카드경영허가를 획득, 영업대청건설 등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따라서 훈춘시에서는 올해안으로 시용카드를 발행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으로 예상된다.
“훈춘시민 공공봉사통용카드”대상은 지난해초에 정식으로 가동했다. 훈춘시공업정보화국의 주도하에 정보화건설사업에 관한 훈춘시정부의 총체적포치에 따라 적극 계획, 배치, 동원된 이 대상은 일년 동안에 대상진척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이 대상은 이미 전 시의 대상 관련 16개 부문과 부분적 시민들에 대한 조사연구 사업을 완수함과 아울러 대상조사연구보고를 마무려 다음단계 대상건설에 데이터면의 유력한 지지를 제공했다.
동시에 대상건설단위는 중국련통 연변훈춘분회사와 하드웨어합작협의를 체결하고 훈춘상업은행과 합작의향을 달성하였으며 지난해 10월에 북경분회사를 설립하여 해당 대상 소프트웨어 입찰 사업을 벌림과 아울러 과학기술인재 인입 난제를 해결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훈춘시민 공공봉사통용카드”대상은 스마트도시건설의 주요한 구성부분으로서 사회보장, 공공교통출행, 일상소비 등을 일체화한 실명제 지능IC카드이다. 이 카드는 주로 사회보장, 소액지불 등 기능을 갖고있어 “카드 하나로 걱정 덜고 편리를 사는” 지혜로운 생활을 누릴수 있게 한다.
동시에 카드사용으로 인한 대량의 소비수치를 통해 훈춘시의 사회, 경제 발전 상황을 분석하여 정부의 결책에 데이터면의 유력한 지지를 제공할수 있는바 건설집약, 자원공유, 시민복지의 새로운 조치로 된다.
연변일보 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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