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2016년 민병조직정돈 및 징병사업추진회의가 소집됐다.
회의는 올해 룡정시의 징병사업은 “병역법”, “징병사업조례”를 의거로 하고 군대건설수요를 근본으로 하며 신병의 정치, 신체, 문화조건 표준을 엄격히 틀어쥘것이라고 피로했다. 회의에 따르면 올해 징병대상은 고급중학교(직업고중, 중등전문학교, 기술학교 포함) 이상 문화정도의 남성청년을 위주로 하고 동등한 조건에서 학력이 높은 청년과 올해에 졸업한 학생을 우선으로 한다. 징병대상중 녀성은 보통고중의 올해에 졸업한 학생과 전일제보통대학교의 올해에 졸업한 학생 및 재학생이 포함된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각 향(진), 사회구역관리위원회, 각 부문은 다그쳐 포치하고 일찍 계획, 실시, 연구해야 한다. 특히 대학생징병을 징병사업의 중점으로 삼고 혜택정책에 대한 선전을 강화하며 “록색통로”를 개통하고 대학생의 입대에 편리한 조건을 창조하며 사업의 미흡으로 인해 높은 자질의 징병대상이 류실되는것을 막아야 한다.
연변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