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문경제개발구내의 총투자가 4.1억원이 되는 장춘전구자동차하네스생산대상, 총투자가 1.5억원이 되는 청도청한포장대상, 총투자가 1.2억원이 되는 삼룡과학기술려과그물생산대상, 총투자가 7000만원이 되는 청도문혜림방수포생산대상, 총투자가 5000만원이 되는 신억원전자네트워크광섬유생산대상, 총투자가 5000만원이 되는 거양공업무역명태가공대상, 총투자가 5000만원이 되는 연변역홍식품국수가공대상, 총투자가 5000만원이 되는 순봉광전통신네트워크접속기생산대상 등 8개 중점대상이 건설템포를 빨리고있다.

립춘이래 도문개발구에서는 대상건설의 유리한 시기를 다잡아 대상 계획, 립건, 심사비준, 기초시설접속 등 사업을 적극 보완하고  대상건설을 위한 봉사에 전력을 다해 “13.5”기간 대상건설의 량호한 출발을 보장했다. 기초시설건설을 완벽화하고 대상 입주 및 발전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제공하기 위해 도문경제개발구는 올해 실시할 6개의 신축 또는 지속건설 대상을 륙속 가동했다. 이 대상들의 투자계획은 도합 5억원에 달하는데 올해 투자계획이 2억원다. 이 가운데는 40톤짜리 고온온수보일러집중열공급, 일당 처리능력이 1.5만톤인 오수처리시설, 1952명 종업원의 거주를 해결할수 있는 공공임대주택 및 부대시설, 길이가 도합 1624메터 되는 도로 건설 등이 포함된다. 이런 기초시설대상이 전부 건설되면 도문경제개발구의 수용능력이 더한층 증강하게 될것이라고 개발구측에서 설명했다.

연변일보 등신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