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연변의 전자상거래는 무한한 성장세를 예상하고 있으며 허다한 기업들에서 갈수록 전자상거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연변신흥공업구조선족식품표준화생산시범기지에서는 회원기업의 편리와 상품판매도경을 보다 활성화시켜 지방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전자상거래봉사중심을 가동했다.
연길신흥공업구 조선족식품표준화생산기지 주임 안창만
13일 연길신흥공업구창업원전자상거래 플랫폼 제막식이 신흥공업구 조선족식품표준화생산시범기지에서 있었다.
길림성에서 가장 큰 전자상거래 플랫폼(开犁网)에 접속한 연길신흥공업구창업원전자상거래 봉사중심은 연길전자상거래중심의 대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현재8개 회원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연길신흥공업구 조선족식품표준화생산기지 주임 안창만은 “정보화기술의 발전은 시간과 지역의 국한성에서 벗어나 전지구적 네트워크화를 실현하고 있다“면서 ”인테넷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많은 기업과 상가들에서는 전자상거래에 갈수록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전자상거래는 잠재력이 무한한바 사유가 출로를 결정하고 마음가짐이 상태를 결정하는바 시대의 발전에 따라 시대와 더불어 회원기업들이 전자상거래의 수혜자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연길신흥공업구창업원전자상거래 봉사중심.
연길신흥공업구창업원 전자상거래 봉사중심은 회원기업의 량호한 발전을 위해 전자상거래플랫폼에 가입하려는 기업들에 기업복무,기업자문,업무대리,전자상무 등 다층차적인 편리와 봉사를 제공해주고 있다.
연길신흥공업구창업원 전자상거래 봉사중심의 설립은 향후 전자상거래를 통한 기업의 도약식발전에 일조할것으로 기대된다.
길림신문 김성걸, 강동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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