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리더의 라침판'에 빠져보다...주소란 옥타차세대들에게 특강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5월24일 08시40분    조회:408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주소란강사.
 
5월 20일 북경 蓝调庄园에서 '제5차 월드옥타차세대대표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북경,청도,대련,심천,연변 등 중국 각 지역 그리고 미국,캐나다 등 국외지회 차세대대표 80여명은 유명강사 주소란강사의 “리더의 라침판” 이란 특강에 빠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주소란강사는  영국 런던대학교 석사학위 및 청화대학교 경영관리학원 MBA학위 취득자로 강사 및 경영컨설턴트로도 활약하고있고 요즘은 세계무역센터중국지역지사설립에도 참고있다는 간단명료한 자아소개로 강좌를 시작했다
 
월드옥타차세대로부터 상장을 받은 주소란강사(우)
 
 
제5차 월드옥타차세대대표대회는 각 지회 회원들이 옥타플랫폼을 바탕으로 더 좋은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하여 해마다 부동한 지역에서 개최되는데 올해는 내부회의와 아이템발표 외에도 차세대들에게 적극적인 영향을 일으킬수 있고 공감할수 있는 강사를 모시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져보았다.
 
리더십에 대한 오해로부터 해석을 하면서 주소란강사는 요즘 시대 리더십은 누구나 다 갖춰야 할 자질이고 영향력이며 자아성장의 길이기에 장기적인 훈련과 실천을 거쳐 배울수 있는것이라고 말했다.
 
"리더는 세상의 흐름을 알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간다."

주소란강사는 변화가 많고 복잡하고 안정적이지 않고 앞이 잘 보이지 않는 VUCA시대에는 고정된 사유와 기존의 모델로만은 치렬한 경쟁에서 생존하기 어렵다고 말하면서  신창타이(新常态)중국의 일대일로전략으로부터 기술혁명의 추세, 그리고 미래의 조직(organization)의 변혁에 관해서 설명했다.
 

지난 20일에 열린 특강 한장면. 
 
이러한 새로운 세계, 새로운 시대에 대비해 리더는 오행(五行)을 갖추어야 한다.

주소란 강사는 비전제시,엔진관리, 에너지관리, 지속적도전, 시너지창출 등 다섯가지 방면으로 성공한 리더들의 스토리로부터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경험한 새로운 회사운영모식도 곁들이며 창업을 하고 자신을 업그레이드 시키려는 차세대들한테 멘토가 되기도 했다. 
 
주소란은 "인생의 목적은 이타적으로 하여야 한다. 세상에 대한 사랑과 넓은 흉금 그리고 넓은 안목으로 꿈을 키워나가야 한다."면서 또 자신을 점검하며 꿈을 찾는 툴도 제시하여주었다.
 
2시간 반동안의 특강은 청중들의 집중과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였다.

차세대리더들은 "도약이 있는 미래를  꿈꾸며 도움되는 내용의 강의를 듣고 느낀바가 많다."고 했으며 지회 위원장들도 "앞으로 이런 강좌를 더 개최하여 보다 우수한 차세대무역인들을 육성시킬것"이라고 전했다.  

조글로미디어 경희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2017년 연변귀향창업취업봉사접목회 연길서 2일, 연변귀향창업취업촉진회와 연변랑일문화미디어유한회사에서 공동 주최한 2017년 연변귀향창업취업봉사접목회가 연길서 개최되였다. 연변주 및 연길시 관련 사업일군들과 심수, 장춘 등 여러 회사 대표 및 연변주 내 우수기업 대표들이 회의에 참가했다. 이번 회의는‘...
  • 2017-06-06
  •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중국동포들이 많은 대림동의 중국 문화·예술자원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대림동 중국동포타운 문화거리 만들기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대림역 주변 다문화 음식거리와 대림중앙시장 주변이 중국 문화거리로 조성된다. ...
  • 2017-06-06
  • (흑룡강신문=하얼빈)류설화 기자 = 여름이 지난 가을부터 동북은 추워지기 시작한다. 그리하여 이듬해 초봄까지 농호들은 불을 피우고 화력망을 만들고 석탄을 사들이며 땔나무를 하는것이 아침저녁으로의 고단한 일상이 되여버렸다. 그러나 며칠전 찾았던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서성진 진달래촌은 현지정부와 전기...
  • 2017-06-06
  • 훈춘시에서는 인재를 귀향창업의 길로 선도하기 위해 창업환경을 최적화하고 봉사질을 량질화하여 귀향으로 창업을 이끌고 창업으로 혁신을 인도하며 혁신으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우선 관련 직능부문을 조직하여 창업대상 100여개를 마련하고 정부 인터넷 홈페이지에 ‘대상접목’전문란을 설치하여 ...
  • 2017-06-05
  •   오늘은 46번째 ‘세계 환경의 날’이다. 올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으며 우리 나라에서는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며 사회 각계에서 ‘록수청산은 금산은산’이라는 강렬한 의식을 수립하도록 인도하고 자연을 존중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을 보호하는 동시에 친환경적인 생활을 ...
  • 2017-06-05
  • 문화공연 ·전시 등 거리축제 , 중국문화체험 투어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대림동이 중국문화예술거리로 거듭난다.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중국동포들이 많은 대림동의 중국문화 및 예술자원을 관광자원화, ‘대림동 중국동포타운 문화거리 만들기 조성 사업’을 추진...
  • 2017-06-05
  • 6월1일, 초여름을 맞은 연변신흥공업구는 수려한 풍경과 함께 오색찬란한 채색기가 바람에 나붓기고 북소리,징소리 울리는 환락의 분위기속에서 연변커시안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 건물준공식이 성황리에 펼쳐지며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임으로 흥분케 하였다. 연길시위서기 강호권(오른쪽)과 커시안집단 리사장 박걸 커...
  • 2017-06-02
  • 연길시, 창업 장벽 낮추고 제도 마련에 박차   창업 장벽을 낮추고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도전하고 투자를 받을수 있는 다양한 제도 마련에 힘쓰고 있는 연길시에서는 귀향창업의 길에서 새로운 열풍을 일으키고있다. 최근 몇년 사이 연길시의 귀향창업 인원은 683명, 예비창업 인원은 3만 4376명에 달하는것으로...
  • 2017-06-01
  • 5월 30일, “2017 제2회 두만강조선족단오민속절”활동이 두만강광장서 성대히 펼쳐진 가운데 활동에는 가무, 경기, 유희, 씨름, 음식전시 등 부분이 포함돼 단오절의 분위기를 더욱 짙게 만들었다. 허성 기자   단오절기간 우리 주에서 접대한 관광객수는 연인수로 91.4만명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8.6% ...
  • 2017-06-01
  • 연길시 제1패 만무재배기지의 하나인 조양천진 중평촌에 위치한 련풍전문농장 일각. ▧ 만무남새기지건설의 수요는?   다년간 연길시의 남새생산은 분산적인 발전국면을 형성하여 남새의 산업화, 집약화, 표준화생산에 영향주고 통일적인 관리...
  • 2017-06-01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