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환경보호국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1월부터 7월까지 훈춘시의 공기질이 우수에 도달한 날수가 131일, 량호에 도달한 날수가 76일, 경미한 오염날수가 5일, 심한 오염날수가 1일로서 공기질 우수, 량호가 점한 비률이 97%에 달했다. 공기질지수는 49로서 국가 1급표준에 도달했다.
올해 들어서서 훈춘시에서는 “대기오염예방퇴치사업계획”을 제정함과 아울러 동력차오염방치, 식물대소각금지, 도시건축시공현장환경정비 등 활동을 벌려 공기환경질을 부단히 제고시켰다. 정기적인 검사, 비정기적인 견본검사 등 방식을 취해 동력차에 대한 환경보호검사기구의 감독관리를 강화했는데 1월부터 5월까지 시적으로 5787대의 동력차에 대해 환경보호검사측정을 실시하고 합격표시물 5266매를 발급했다. 동력차환경보호정기검사측정률은 90.17%에 달했고 환경보호합격표식 발급률은 91%에 달했다. 기동적인 순라검사, 증거록화수집 등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여러 건축시공단위에서 건축쓰레기를 마구 버리고 연도에 흘리며 차바퀴에 흙이 뭍은대로 도시구역을 달려 먼지를 일으키는 등 현상을 엄격히 통제했다.
한편 료식업체의 유연오염에 대한 관리를 더한층 강화하고 로천에서 아스팔트, 펠트지, 고무, 비닐, 피혁, 쓰레기 및 기타 연기먼지가 생기게 하는 고체페기물을 소각하지 못하도록 통제했다.
연변일보 박득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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