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 다녀간 내지 관광객들은 “연변에 로씨야쵸콜렛,알사탕 짱! ”이라고 한다.
훈춘을 통해 수입해들이는 로씨야식품이 주변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대형 슈퍼, 도매상들에서 로씨야 쵸콜렛, 알사탕 과자류는 이젠 연변의 일종 인기상품으로 되고있다.
10일, 훈춘통상구를 거쳐 7톤되는 로씨야 초콜렛과 알사탕이 또 수입되였다.
해당 쵸콜렛수입상은 훈춘시의 익고(易库)전자상거래유한공사다.훈춘전자상거래기지에 따르면 올해 상반년에 설립된 이 공사는 이미 로씨야측 최대 알사탕생산기업인 KDV사탕공사의 40여가지 알사탕의 길림성판매대리권을 땄다. 1000만딸라의 오다를 계약해 길림성의 로씨야 수입 알사탕판매대리권의 공백을 메웠다. 이 기업은 길림성의 첫 로씨야수입사탕대리상으로 된다.
익고전자상거래유한공사에서는 계속하여 훈춘시전자상거래기지에 화물원을 제공하고 로씨야상품종류를 더 증가함과 동시에 대리권을 더 많이 쟁취해 훈춘의 다국 전자상거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동력을 제공할것을 약속하고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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