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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회]투자매력 넘치는 연변, 해내외 투자인들 부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8월29일 09시07분    조회: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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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제11회중국.연길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 투자설명회 및 프로젝트조인식 진행

28일 오전, 2016제11회중국.연길 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의 투자설명회 및 프로젝트조인식이 연변국제회의전시예술쎈터에서 있었다.

연변주정부 리경호주장의 사회하에 열린 투자설명회에서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성장, 연변주당위서기인 장엄이 축사를 진행했다.

장엄서기는 축사에서 연변의 독특한 지리적우세와 투자환경 및 정책우세들에 대해 소개했다. 연변은 서부대개발, 동북진흥, 두만강개발 등 국가전략을 향수하는것은 물론 민족구역자치, 흥변부민 등 많은 우대정책들이 있는바 연변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투자정책이 많이 집중된곳이다. 진흥발전중에 있는 연변은 활력으로 넘치며 창업열조가 일고있어 무한한 창업기회가 잠재해있다. 특히 우리나라 일대일로와 새로운 동북진흥정책, 연변개발개방 등 중대한 전략들이 심입실시되고 로씨야의 원동지역개발과 중한자유무역협정 체결 등 배경하에서 연변의 개발개방은 새로운 력사기회를 맞이했고 연변은 두만강지역의 가장 잠잴혁이 있고 활력이 넘치는 구역으로 되고있다.

장엄서기

장엄서기는 연변의 투자박함회는 연변의 투자합작에서 중요한 플랫폼이고 길림성 대외개방의 중요한 창구이며 두만강지역 투자교류합작의 중요한 담체라고 지적, 이번 투자박람회를 계기로 부단히 합작령역을 넓히고 합작규모와 합작차원을 높이고 우세를 실현하며 호리공영을 실현할것을 희망했다.

장엄서기는 연변은 진지한 태도와 가장 우월한 투자환경, 고효과적인 봉사로 해내외투자자들과 함께 공동으로 발전기회를 틀어쥐고 함께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해나갈것을 희망했다.

전국공상련합회 부주석이며 사천과창그룹 리사장 허준명과 중국사이버러록과투자집단 리사장 리동 등 기업계인사들이 연변에서의 투자경험을 소개하면서 연변의 투자환경과 투자정책에 대해 충분히 긍정함과 동시에 많은 국내외기업인들이 연변에 투자할것을 희망했다.

연변주 8개 현, 시 주요지도자들도 해내외 래빈들에게 연변주가 실시하는 록색전환발전 및 생태문명건설추진 등 주요내용을 둘러싸고 각 현시의 특점에 맞는 구역우세와 투자환경 및 발전잠재력들에 대해 상세히 소개했다. 이와 함께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더욱 많은 투자인들이 연변을 료해하고 연변 각 현, 시들과의 합작교류를 적극 추진할것을 희망했다.

프로젝트 조인식 현장

프로젝트조인식에서는 길림성동신국제물류유한회사에서 투자하는 연길공항경제개발구보세물류중심(B)형건설대상 등 20개 프로젝트들에 대해 투자협의를 체결, 통계에 따르면 조인식에 참가한 프로젝트들의 총 투자액이 86억 2700만원에 달한다.

이날 투자설명회와 프로젝트조인식에는 국가와 성,주 지도일군 50여명 국내외바이어 298명, 각급 보도매체기자 20여명을 포함해 도합 360여명이 참가했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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