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19年起我省国有企业不再负责职工家属区 '三供一业'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9월13일 14시11분    조회:135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日前,省政府办公厅下发通知转发《吉林省国有企业职工家属区 “三供一业 ”分离移交工作实施方案》。

 

  分离移交范围包括在吉林省行政区域内的中央企业、地方国有企业和外省(市)国有企业承担的职工家属区供水、供电、供热(供气)及物业管理(统称 “三供一业 ”)等社会职能。据初步统计,全省各类国有企业共办有 “三供一业 ”机构171个,其中:驻吉央企107个,省属企业19个,市(州)属企业35个,县(市、区)属企业7个,外省(市)企业(通钢集团)3个。已实行公司制改革完成 “三供一业 ”分离的企业不在移交范围。

 

  2016年开始,在全省全面推动国有企业职工家属区 “三供一业 ”分离移交工作,对相关设备设施进行必要的维修改造,达到企业所在地城市基础设施的平均水平,分户设表、按户收费,交由专业化企业或机构实行社会化管理,2018年年底前完成。2019年起国有企业不再以任何方式为职工家属区 “三供一业 ”承担相关费用,也不得在工资福利外对职工家属区 “三供一业 ”进行补贴,切实减轻企业负担,保障国有企业轻装上阵、公平参与市场竞争。

 

  截至分离移交时仍在册,且由人力资源社会保障部门办理了录用手续的 “三供一业 ”从业人员,原则上按照各市(州)政府制定的政策标准接收安置,移交前,所涉移交人员欠缴的各项社会保险费用,由移交企业足额补缴。按照有关政策规定无法接收的 “三供一业 ”从业人员由移交企业妥善安置。移交企业及其所隶属的企业集团公司要做好相关工作衔接,深入细致开展思想政治工作,确保企业正常运转和职工队伍稳定。

 

  分离移交 “三供一业 ”的费用包括相关设施维修维护费用,基建和改造工程项目的可研费用、设计费用、旧设备设施拆除费用、施工费用、监理费等。

 

  中央企业的分离移交费用由中央财政(国有资本经营预算)补助50%,中央企业集团公司及移交企业的主管企业承担比例不低于30%,其余部分由移交企业自身承担。原政策性破产中央企业的分离移交费用由中央财政(国有资本经营预算)全额承担。中央企业的分离移交费用要按照有关要求进行申请、预拨和清算,具体办法执行财政部的相关政策规定。

 

  自1998年1月1日以后中央下放地方的煤炭、有色金属、军工等企业(含政策性破产企业)的分离移交费用要按照《财政部关于印发〈中央下放企业职工家属区 “三供一业 ”分离移交中央财政补助资金管理办法〉的通知》(财资〔2016〕31号)相关政策要求执行。省属国有企业分离移交费用由省财政补助50%,原中央下放的省属企业分离移交费用扣除中央财政核定的 “三供一业 ”分离移交补助后,剩余部分省财政负担50%。市(州)和县(市、区)属国有企业分离移交费用由同级政府明确解决办法。通钢集团的分离移交费用,按股权比例分担,省国资委所持股权涉及的分离移交费用由省财政承担。

 

  因 “三供一业 ”分离移交工作对企业经营业绩考核指标产生较大影响的,进行经营业绩考核时可予以适当考虑。

 

  从2018年1月起,省政府组织省直相关部门成立工作组,对各市(州)分离移交工作进行检查验收,重点检查分离移交工作中存在的疏漏和遗留问题,及时协调解决各类矛盾和问题,彻底完成分离移交工作。

연변정보넷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11월 17일, 길림삼기네트워크(三基网络)발전유한회사에서 주최하고 길림람예, 백산텔레비죤방송국, 중국련통백산지회사, 시나길림, 융창매체에서 협찬한 “지혜운(智慧云) •백산WIFI 전역 사용” 가동식이 원 백산시 정부광장에서 있었다. 이는 백산시가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시구역에서 WIFI사용이 가능...
  • 2016-11-22
  • 11월 19일, 길림성교육청에서 주최하고 길림성대학졸업생취업지도센터와 길림애니메이션학원에서 맡은 2017기 길림성대학졸업생 취업상담월 문화창의산업류 전문 초빙회가 길림애니메이션학원에서 있었다. 전국 23개 성, 시,구 632개 문화창의산업 용인단위에서 1만 3000여개 일터를 가지고 초빙회에 참가했다. 이날, 전 성...
  • 2016-11-22
  • 인민넷 조문판: 경제의 하행압력하에 길림성 연길시는 서비스업 발전태세를 이어가는것을 중시하고 지속적으로 산업구조를 최적화하고 대외개방 발걸음을 확대하는 등 방법으로 경제발전의 "내생동력"을 부단히 증가했다. 중국사회과학원에서 얼마전에 발효한《중국현역경제발전보고(2016)》에서 연길은 이미 동북의 ...
  • 2016-11-22
  •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련 책임자는일전, 중국 동북지역경제는 여전히 기반을 끊임없이 확고히 하는 과정에 있으며 대폭 하락의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표했다. 중국은 새로운 한차례의 동북진흥전략을 실시하며 동북지역 경제의 안정한 발전을 추진할 전망이다. 최근 동북 경제형세에 관해 주건평(周建平) 국가발전개혁위...
  • 2016-11-22
  • (서미옥 원장과 유치원 어린이들)    추위를 피해 제비들도 강남으로 날아간 늦가을, 이곳은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따듯한 실내 온기가 얼어붙은 몸을 사르르 녹게 합니다.    '사랑별유치원',난방이 곧 시작되는 동북 변강의 도시 연길입니다. 반급마다 아이들의 키맞춤 화장실이 설치되었고 ...
  • 2016-11-22
  • 18일, 연길군민공용비행장 이개축공사팀이 우리 주에서 “연길군민공용비행장 이개축공사 초보적인 가능성연구”보고(민항부분) 심사회를 소집했다.   중국민항공정자문회사 총경리 장해동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에서 리경호주장이 축사를 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길공항이개축공사의 실...
  • 2016-11-21
  • 10월까지,연변 주에 실존하는 여러종류의 시장주체가 총 17만 8635개, 그중 10월에 새로 등록한 기업이 430개이며 지난해 동기 대비 43.3%증가, 등록자금은 40.01억원이라고 14일 주공상국에서 밝혔다. 료해한데 의하면 현재 우리 주에 실존하는 여러 종류의 시장주체가 17만 8635개인 가운데 자영업자는 14만 6881개,자금...
  • 2016-11-20
  • 룡정과 북경혜농자본관리유한공사 중국•룡정해란강조선족민속특색진건설계약 체결     연변의 첫 중국특색진으로 선정된 룡정시동성용진의 특색진건설에 나래가 돋았다. 16일 룡정시정부와 북경혜농자본관리유한공사가 중국•룡정해란강조선족민속특색진건설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동성용진의 특색진건...
  • 2016-11-19
  • 17일 신화사는 연길시가 동북에서 유일하게 전국 현역경제 투자잠재력 및 경제종합경쟁력이 “쌍으로 100강”순위차트에 든 도시일뿐만아니라  동북아지역의 새로운 열점 투자지로 부상한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로씨야, 조선과 잇닿은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수부도시로서 연길시는...
  • 2016-11-19
  • 중국 관영매체 "북중경협 진일보 작용할 것" (선양=연합뉴스) 홍창진 특파원 =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훈춘(琿春)시와 북한 나선경제특구를 연결하는 신두만강대교가 2년 2개월의 공사를 마치고 최근 개통됐다. 19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훈춘시 취안허(圈河)통상구와 함경북도 나선시 원정리통상구 사이 두만강을 가로...
  • 2016-11-19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