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제기술합작국에 따르면 일전 우리 주에서 연변민적오선의료기기유한회사 자동부항기생산대상을 성공적으로 유치했다.
이 대상은 한국의 민병돈선생과 중국격련지(상해)실업유한회사가 공동출자하여 건설하는데 대상 건설기는 1년, 총투자는 3000만원, 부지면적은 1500평방메터, 건축면적은 960평방메터에 달하며 년간 자동부항기 생산량은 5마대로 설계되였다. 현재 이 대상은 룡정시공업집중구에 입주하였는데 외국투자허가증서와 영업허가증 수속은 이미 끝나고 년내 투자가 락착하게 된다.
료해한데 의하면 연변민적오선의료기기유한회사에서 생산하게 되는 자동부항기는 한국주식회사 오선의료기기유한회사에서 오선기법으로 부항원리를 계승하여 발명한것으로서 한국에서 20년 동안에 5000여명의 임상실험을 거쳤다. 피부, 오장륙부, 근육, 골격과 관련되는 여러가지 질병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있는 이 의료기기는 한국에서 의료기기제조 및 품질관리기본표준합격인증서 GMP를 따낸 20년 전통을 보유한 정식의료기기제조기업의 특허권이다.
연변일보 소옥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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