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아빠트단지내의 광고수입은 거주민들의 돈입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1월8일 08시43분    조회:101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항주의 모 아빠트단지 업주위원회는 99만원 되는 경영성수익을 현금으로 전체 업주들에게 발급하기로 했다. 평방메터당 14.5원씩이다.

그러나 본기 업주위원회 임기가 8월 28일까지라는 리유로 새 업주위원회가 설립될까지 기다린다고 했다.

소주의 모 아빠트단지에서는 126만원 되는 경영성수입을 이 아빠트단지에 거주하고있는 거주민들에게 아빠트관리비보조형식으로 업주들에게 발급했다. 이 아빠트의 추씨 성의 녀성은 평균 한평방당 401원을 받았다며 돈을 가진후에야 이는 아빠트단지내의 공공수익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한다.

그럼 경영성수익이란 뭘 말하는가?

 당신의 아빠트엘리베이트에는 이런것이 있는가?

 

 

▼ 당신의 아빠트단지 조명간판에 이런것이 있는가?

 

 당신의 아빠트단지 출입구대문 란간에 이런것이 있는가?

당신의 아빠트단지에 상기와 같은 광고가 있는지 살펴봐라.

또한 달마다 다른 광고가 붙어있을수도 있는데 이런 광고들은 돈을 내고 붙이는것이다.

그리고 아빠트단지내에 주차할 때 주차비를 내야 하고 아빠트단지에서 판매활동 등을 하면 장소임대비를 내야 한다. 아빠트단지와 함께 지은 가게방은 집세를 받으며 단지내에다 꾸린 회관 등을 대외에 도급주면 세를 받는다. 이런 돈이 모두 공공수익이다.

비록 아빠트단지관리부문에서 돈을 받아가지만 이런 돈은 실제 모두 업주들의 소유이다.

▼ 이런 돈은 법률적보호를 받기때문에 당신은 그 돈을 가질 권리가 있다

최신판의 “아빠트단지관리조례” 제 54조항에는 “아빠트관리의 공용부위, 공용시설 설비를 통해 경영하려면 마땅히 관련 업주, 업주대회, 아빠트관리봉사기업의 동의를 얻은후 규정에 따라 관련 수속을 밟아야 한다. 업주들의 소득은 응당 주로 수건전문용 보충자금으로 해야 하고 또한 업주대회의 결정에 따라 사용할수 있다.”고 했다.

2007년에 반포, 실시한 “물권법(物权法)” 제 73조항에는 “아빠트단지수입”에 대해 보다 명확한 계선을 그었다. “아빠트단지의 수익은 전체 업주들의 공동소유이며 수익의 지배에 대해 전체 업주대회에서의 결정이 필요하다. 아빠트관리회사가 대리 관리하는 상황에서 아빠트관리회사는 사전에 사용계획을 제정하고 사용한 후에도 장부를 공시해야 한다. ”

아빠트단지내의 수익을 어떻게 수호하는가에 대해 소주변호사무소 장옥변호사는 아빠트단지 업주위원회를 통해 자체권익을 보장할수 있고 업주위원회가 없으면 당지의 가두판사처, 사회구역 주민위원회 등과 협조해도 된다고 했다. /길림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물가인상으로 시민들의 고통이 심화되는 가운데 물가인상을 론함에 있어서 공공료금인상은 심히 신중해야 한다. 연길시의 물가가 전국의 상위수준이것은 세상에 정평나 있다.  특히 시민들이 널리 사용하고있는 생필품가격은 지난해 전국 평균 수준보다 0.2퍼센트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7가지 주요 곡류, 육류...
  • 2013-12-03
  • 총길이 122킬로메터, 총투자액 2,600억원   료녕성과 산동성을 잇는 세계 최장 해저터널의 건설방안이 확정됐다.   료녕성 려순과 산동성 봉래를 련결하는 이 해저터널은 총길이가 122km로 전 세계에서 가장 길며 공사비로만 2,600억원이 투입된다. 이 터널이 완공되면 일본의 세이칸철도터널(53.85km)을 제치고 ...
  • 2013-12-03
  •  [CCTV.com 한국어방송]12월 1일 오전 9시 51분, 톈진시에서 친황다오시로 오가는 고속철이 정식 개통됐습니다. 동시에 샤먼-선전 고속철과 산시성 내 시안-바오지 고속철도는 설비 측정 및 조정단계와&nb...
  • 2013-12-02
  • 벼 팔러 온 농민들이 늘면서 량식창고 사업일군들의 손길이 더욱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길이가 10메터되는 수송대를 통해 잡물제거를 거친 벼알들이 창고안으로 옮겨집니다. 현재 두개 소조로 나누어 벼를 부리는데 일군만 20여명에 달하며 오전 7시반부터 저녁 8시 좌우까지 일합니다. 알곡 팔러 온 자동...
  • 2013-12-02
  • 1일, 주관광국에서 개최한 “연변겨울철관광설명회”가 백산호텔에서 있었다. 설명회에서 전국 각지에서 온 400여개 관광기업이 관광홍보영상을 통해 우리 주 겨울철관광상품을 일일이 료해했다. 주관광국은 이날 설명회에서 올 겨울철에 총투자가 2억원인 연길모두모아스키장을 비롯한 룡정해란강스키장, 왕청만...
  • 2013-12-02
  • 신빈만족자치현 왕청문진 왕청문조선족촌 농민들은 계약농업으로 수입증대를 실현해 계약농업의 단맛을 보고있다. 왕청문조선족촌 안향숙서기에 따르면 올해 왕청문조선족촌에서는 강산서곡생태농업유한회사와 1천무의 농업계약을 맺았다. 계약에 따라 회사에서는 농민들에게 다원소 화학비료와 우질종자를 제공하고 농민들...
  • 2013-11-30
  • 22일,길림성관광국에서는 《범방천(大防川)국제관광협력대상》을 2014년의 길림성관광사업의 중점으로 확정, 성정부의 비준을 받았다. 동시에 《동북아다목적국제관광추진중심》을 전부 훈춘에다 설립하기로 하였다. 성 및 훈춘시에서는 《동북아다목적국제관광추진중심》을 하루빨리 가동하여 동북아 각 나라간의 관광협...
  • 2013-11-29
  • 훈춘 방천에서 바라본 중국, 로씨야와 조선. 일전 훈춘시와 로씨야 빈해변강구, 조선 라선특별시정부 해당 책임일군은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중국과 로씨야, 조선에서 륙지와 해상 국제관광코스를 개발하고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구 대상합작 및 통로건설 등 사항과 관련해 두차례의 회담을 가졌는바 회담은 큰 성과를 가져왔...
  • 2013-11-29
  • 지난 11월 6일에 연변조선족자치주기업련합회(기업가협회) 제2기 회원대표대회가 연길에서 있었다. 회의는 새로운 한기 리사회 지도부 및 성원을 선거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 기업련합회규약”을 채택했는데 주기업련합회는 새로운 한기 리사회의 인솔하에 참답게 경험을 총화하고 부단히 개척혁신하며 광범한 ...
  • 2013-11-28
  • 27일, 재정부에서 발표한 소식에 의하면 량곡기업의 시장진입의 적극성을 불러일으키고 량곡을 팔기 힘든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시키기 위해 재정부는 일전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국가량식국, 중국농업발전은행과 함께 통지를 인쇄,발부하고 동북지구에 와 2013년에 수확한 메벼(粳稻), 옥수수를 구매할시 비용보조정책을...
  • 2013-11-2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