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기초시설건설에 투입
 

올해 사회기초시설건설에서 우리 주는 중앙예산내 자금 3.2억원을 쟁취하였다.
 

9일, 주발전및개혁위원회 사회공공과에 따르면 10월말까지 우리 주에서는 도합 49개 사회기초시설 대상을 추진하였으며 사회사업분야에서 중앙예산내 자금 3.2억원을 쟁취하였다.
 

그중 교육분야에서는 의무교육학교건설, 변강빈곤지역 농촌학교 교수청사기숙사건설(2기), 직업교육산교융합공사(职业教育产教融合工程), 교육토대가 박약한 현급보통고중 등 4개 전문대상을 포함한 도합 15개 대상건설에서 자금 1억 7363만원을 쟁취했다. 위생분야에서는 식품안전 위험검측능력건설, 현급병원, 향진위생소 등 3개 전문대상에 자금 5015만원을 쟁취했다. 문화분야에서는 또 국가문화및자연유산보호와 신문출판텔레비죤방송기초시설건설 등 2개 대상건설을 포함한 15개 대상건설에서 자금 4967만원을 쟁취했다.
 

또한 관광분야에서는 2개 관광기초시설건설대상에서 자금 200만원을 쟁취했고 체육분야에서는 공공체육봉사시설건설 전문대상을 포함한 8개 대상건설자금 2160만원을 쟁취했다. 그리고 민정분야에서 양로봉사체계건설 5개 대상건설에서 자금 1368만원을 쟁취했으며 취업분야에서는 왕청현 공공실훈(实训)기지건설대상, 기층취업과 사회보장봉사시설건설과 관련되는 자금 1000만원을 쟁취한것으로 집계되였다.
 

연변일보 최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