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 주 국가식품안전도시건설 표지(로고) 모집
조글로미디어(ZOGLO) 2016년11월10일 07시56분    조회:113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올해말(12월 30일)까지 사회적으로 연변국가식품안전도시건설 표지(로고)를 모집한다.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은 이번 관련 표지모집은 국가식품안전도시건설사업을 추동하고 전민이 국가식품안전도시건설에 참여하는 짙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소개에 의하면 응모하는 작품은 반드시 우리 주의 “국가식품안전도시건설”을 주제로 설계되여야 하며 작품 구상이 정교하고 의미가 깊고 내용이 풍부하며 알기 쉽고 식별하기 쉬우며 시각적 충격력이 강해야 함과 동시에 연변지역의 민족특색이 합리하게 융합되여야 한다. 투고작품은 반드시 컴퓨터로 설계, 제작된것이여야 하며 작품을 투고할 때 작품창작구상에 대한 설명서를 첨부해야 한다.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 선전교육처 관계자는 투고인이 작품을 보낼 때 jpg, png 또는 gif 등 도편격식을 취하고 해상도는 300dpi(화소/인치)이상으로 하여 모집활동우편함 2831803082 @qq.com에 보내면 된다. 전자우편을 보낼 때에 표제를 “식품안전도시표지응모”라고 밝힘과 동시에 참가자 이름, 상세한 련계주소와 련계전화번호를 남겨야 한다.
 

이번 응모작품의 련계부문인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 선전교육처는 이번 모집활동은 채용상 1명에 상금 5000원, 우수상 1명에 상금 2000원, 입선상 3명에 각기 상금 1000원을 포상함과 아울러 모두에게 영예증서를 수여한다고 피로했다. 그리고 채용된 표지는 수상정황과 함께 연변일보, 연변조간,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 사이트와 “식품연변”위챗공중호를 통해 사회에 공포하게 된다.

한편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 선전교육처는 투고한 표지는 작자의 창작품으로서 전에 그 어떤 형식으로든 발표한적이 없는 비공개작품이여야 하고 타인의 저작권을 침범하지 않은 작품이여야 하며 해당 작품을 여러곳에 투고해서는 안된다면서 일단 이와 관련해 법률분쟁이 생길 경우 그 법률적책임을 작자가 감당하며 또 이로 인해서 주최측에 손실을 초래했을 경우 해당 응모자는 배상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채용작품과 관련해서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 선전교육처는 우리 나라 “저작권법”의 해당 규정에 따라 채용작품의 지식재산권은 주최측의 소유로 되고 주최측에서 채용작품의 등록, 사용, 개발, 수정, 수권, 허가 또는 보호 등 활동을 결정할 전권을 가짐을 강조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 모집활동의 해석권은 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 있다.

연변일보 소옥민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흑룡강신문=하얼빈) 하얼빈시발전개혁위원회에 따르면, '흑룡강과 내몽골 동북부지구 연변 개방 개발 기획'(黑龙江和内蒙古东北部地区沿边开发开放规划)이 최근 국무원의 비준을 받아 국가 발전개혁위원회로부터 정식 하달되였다. '기획'은 하얼빈을 연변 개발 개방 중심 도시로 인정, 동북아지역 중심...
  • 2013-09-11
  • 10일, 전 성 계량사업발전 TV 회의가 장춘에서 있었다. 회의에서는 우선 지난 몇년간 우리 성 계량사업발전에 대해 충분히 긍정했다. 하지만 우리 성 계량사업은 아직까지 비교적 익숙치 못한 부문으로 기술기구나 체계가 불완전한 실정이라고 하면서 향후 계량기기 및 측정설비 등 조건에서 부단히 발전과 혁신을 가져와야...
  • 2013-09-11
  • 10일, 전 성 “질량월”(质量月)활동의 주제와 더불어 질량관리와 산업에 관한 전문강좌 TV회의가 장춘에서 있었다. 이날 회의에는 심수해왕집단그룹 총재 진사민이 “질량관리와 산업발전의 향상”이라는 과제로 강연의 서막을 열었다. 성상무위원회 위원이며 부성장인 진위근은 “민생과 직접적...
  • 2013-09-11
  • 유엔개발계획서《대도문창의》비서처 최훈주임 /사진 김영화기자 9월 8일 기자는 훈춘시에서 제2회 《대도문창의》동북아관광심포지엄에 온 유엔개발계획서 《대도문창의》 비서처 주임 최훈을 만나 다국적관광에 대한 훈춘의 작용과 중요성 그리고 《대도문창의》관광심포지엄이 다국적관광에 끼치는 영향 등에 대한 견해...
  • 2013-09-10
  • “10대 혜민공사”사업의 일환으로, 민생사업의 초점으로 주목받고있는 우리 주 온난주택공사가 순항을 보이고있다. 올해 우리 주 온난주택공사의 총계획개조면적은 2394만 8400평방메터인데 개조범위에 포함되는 건축열계량 및 에너지개조 시공면적은 134만 9500평방메터이다. 지금까지 도관망개조 91.97킬로메...
  • 2013-09-10
  • 전 주적으로 창업고조를 불러일으키고 민영기업의 발전을 추진하는 마당에 창업인들과 민영기업인들을 위해 만남의 장을 마련해 귀국자들의 자원통합(资源整合)을 시도하고있는 연길해외귀국자창업협회의 활략이 돋보인다. 얼마전 연길해외귀국자창업협회에서 조직한 "자원통합 연변꿈 실현" 활동에 참가한적이 있는데 필자...
  • 2013-09-10
  •     올해 연남로 확장개조공사 구역에는 연남로 립체교로부터 건공거리 구간도로가 포함되는데 9월말에 전부 완공되며 이 구역의 교통환경을 크게 개선하게 될 전망이다. 연변인터넷방송 허청송기자
  • 2013-09-10
  • -제2차《대두만강제안》동북아관광포럼 훈춘서 개최 제2차《대두만강제안》동북아관광포럼 대회장 질의와 답변으로 진지하다 . 8일, 유엔개발계획서 《대두만강제안》비서처와 길림성관광국에서 주관하고 훈춘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한 제2차《대두만강제안》동북아관광포럼이 훈춘홍국국제호텔(红菊国际大厦)에서 거행되였다...
  • 2013-09-09
  • 조선족기업가들의 상담을 지지해나선 신봉철회장(오른쪽 두번째)을 포함한 진흥총회 회장단. 9월 6일, 《제9회 중국-동북아박람회》의 일환으로 장춘 화천대호텔에서 개최된 《제2회 동북아 상협회 국제협력회의 및 중외상협회 도킹회의, 경제무역항목협력상담회》에 길림성내의 조선족기업들이 파트너찾기에 분분히 나섰다...
  • 2013-09-09
  •     차세대 녀성기업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글로벌차세대녀성CEO양성워크샵이 9월 6일 오후 장춘차세대교육훈련센터에서 있었다. 제1회동북아녀성기업인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워크샾은 녀성 창업희망자들에게 실질적 도움 및 동기 부여를 목적으로 1박2일의 일정으로 진행하게 된다. 워크샵은 글로벌여...
  • 2013-09-07
‹처음  이전 402 403 404 405 406 40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