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북경습정각(习鼎阁)과 100여만평방메터 되는 합작대상 체결
11월 16일, 북경습정각(习鼎阁)자산 신형장비식건축 및 통항공항대상 기자회견 및 합작대상 체결식이 장춘에서 있었다.
북경습정각자산관리유한회사 총재 허대화, 전국뢰봉문화련맹 집행주석 사가명,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중국산경(中国产经)”통용항공부 왕영봉주임, 성공한해(星空瀚海,북경)과학기술유한회사 리사장 왕고봉 등이 체결식에 참석했다.
북경습정각자산관리유한회사는 종합성 금융봉사중개기구로서 2014년 1월에 북경에서 설립되였다. 회사는 문화, 대금융, 대공익을 유기적으로 결합시켜 전국뢰봉문화련맹을 창도, 건립하고 사회긍정에너지를 창출함으로써 국내에서 앞장서는 신형자산관리회사로 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에 길림성과 합작대상을 체결한 습정각산하의 성공한해(북경)과학기술유한회사는 종합성첨단기술개발기업으로서 미국, 일본과 카나다에서 가장 선진적인 신형장비식판장(板墙)구조 록색환경보호건축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선진적인 신형재료 및 장비화보조부품 등 제품체계를 연구개발한다.
16일, 북경습정각산하의 성공한해(북경)과학기술유한회사는 길림성장발레저(长发休闲)농업관광유한회사 등 5개 길림성내 기업과 부지면적이 100여만평방메터 되는 합작대상을 체결했다. 이는 신형장비식건축대상이 길림성내 기업과의 첫 합작이다.
한편 북경습정각자산 산하의 중벽교해(中擘乔海)항공봉사(북경)유한회사는 길림성장발관광투자그룹유한회사와 통항공항의 전략적합작건설대상을 달성, 향후 장춘시고신북구에 동북통용항공기지가 건설될것이며 여러가지 민용비행기를 생산, 조립하게 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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