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음력설운수가 이미 막을 내렸다.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40일간의 음력설운수에서 연길차무단은 연인수로 려객 108.3만명을 발송했는데 일평균 2.7만명이였으며 지난해와 비슷했다. 그중 고속철도려객발송량이 78.6만명으로 일평균 1.965만명이였으며 동기 대비 7.6만명 증가했다. 소개한데 따르면 려객류고봉일은 정월 초엿새에 나타났는데 하루 려객발송량이 4.4만명이였고 동기 대비 0.9만명 증가했다. 그중 고속철도역 려객발송량이 3.8만명으로 동기대비 0.3만명 증가했다.
급증한 고속철도려객류에 대응하고 음력설운수 려객출행의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연길차무단은 운수능력조정을 강화했는데 음력설기간 고속철도 30쌍을 운행하고 보통렬차 26쌍을 운행했다. 그중 고속철도렬차는 41개를 재편성하고 림시로 8조를 추가했으며 좌석 261122개를 증가했다. 보통려객렬차는 차간 318개를 추가하고 좌석 19014개를 증가한것으로 알려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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