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길림신문사는 길림성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이 선정한 길림성《제2기》디지털전환(数字化转型)시범단위 명단에 입선되였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단위 명단에는 길림신문사를 비롯한 지면신문, 간행물 출판단위 6개와 도서, 음향전자 출판단위 6개 등 도합 12개 출판단위가 포함된다.
길림성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에 따르면 전통 출판단위들이 디지털전환승격사업에서 더욱 큰 범위와 더욱 높은 층차로 발전하는것을 추진시키기 위해 이 국에서는 2014년에 처음으로 성급 전환시범 평의고찰을 한 기초우에서 2016년 9월에 《제2기》디지털전환시범사업을 작동했다. 각 단위별 신청, 자료 심사, 전문가 평의, 주관부문의 심사확인 등 절차를 거쳐 12개의 전환시범단위를 최종적으로 확정지었다.
최근에 길림성《제2기》디지털전환시범단위들에 상패를 수여하면서 각 전환시범단위들의 전환승격속도를 가속화하고 시범단위들에서 인도역할을 더욱 잘 발휘하도록 감독할것이라고 길림성신문출판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측은 밝혔다.
길림성《제2기》디지털전환시범단위로 선정된 지면신문, 간행물 출판단위들로는 길림신문사외에도 연변일보사, 백성(白城)일보사, 료원일보사, 북방법제보사, 길림성청소년신문간행물총사가 포함되며 도서, 음향전자 출판단위들에는 길림문사(文史)출판사유한책임회사, 길림촬영출판사유한책임회사, 길림민족음향출판사, 길림과학기술출판사유한책임회사, 북방부녀아동출판사유한책임회사, 시대문예출판사유한책임회사 등이 포함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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