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에서 시장주체 인터넷사이트데이터 검증사업을 강화하여 경영사이트의 깨끗한 운행을 보장하고있다.
 

주공상행정관리국에서는 주안의 영향력과 파급면이 큰 인터넷사이트에 대한 실지답사를 진행하였다. 인터넷경영자들의 요구를 료해하고 “전자상단지 정밀부축”활동을 전개하였으며  법규정책을 선전하고 자주브랜드를 양성하며 광고발전을 추진하고 계약작성을 지도하며 융자봉사를 제공하는 등 여러 면으로부터 착수하여 전 주 시장주체 인터넷사이트의 경영에 도움을 제공했다.
 

“국가기업신용정보공시시스템”에 의탁한 전자상거래 신용제도 구축에 힘을 넣었으며 신용분류 감독관리를 실시하여 전자상업계의 규범화 운행을 보장했다. 아울러 연변인터넷경영자 영업자격증 전자련결표시 관리규정을 시행하여 인터넷사이트와 전자상거래기업의 신용을 구축하는 중요한 경로로 삼았다. 
 

주공상행정관리국에서는 이후 계속하여 인터넷환경에서 소비자 합법권익을 수호하는 제도와 해당 조치를 마련하여 붉은방패인터넷검 전문정돈활동(红盾网剑专项整治)을 전개하려 하며 인터넷 허위위법광고, 부정당경쟁, 상표권침해행위, 가짜상품판매, 다단계판매 등 인터넷위법행위를 엄격히 다스리며 전방위적으로 감독관리 집법태세를 유지하여 우리 주 경영인터넷사이트의 건전한 발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 주는 “인터넷+”의 발전 영향을 받아 지난해 11월까지 전 주 새로 등록된 인터넷경영 및 관련된 기업은 219호로서 지난 동기 대비 36.4% 성장했고 새로 등록된 인터넷경영 개체공상호는 305호에 달하여 지난해 동기 대비 90% 성장했다.

연변일보 리명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