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생태원산지 보호제품 48개로 증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17년3월13일 08시43분    조회:1258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일전,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에 따르면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에서 최근에 발표한 최신 한 패의 생태원산지 보호를 받는 제품 명록에 길림성내 2개 회사의 3개 제품이 입선되였다.

이로써 현재 우리 성에는 28개 기업의 48개 특색제품이 생태원산지 보호를 받게 되였다. 생태원산지 보호를 받는 우리 성의 특색제품 품목들로는 잡곡, 광천수, 인삼, 검은 목이버섯, 입쌀 및 복합바닥재 등 여러 가지가 망라된다.

이번에 생태원산지 보호를 받는 제품명단에 입선된 길림성의 제품들로는 백산현대농업유한회사의 “대산합(大山合)”표 마른 표고버섯, 검은 목이버섯과 집안대지삼업유한회사의 “허대지(许大地)”표 비림지인삼 등 3가지이다.

생태원산지보호제품이란 생산과정이 록색 환경보호, 저탄소배출 에너지절약, 자원 절약의 요구에 부합되고 원산지 특징과 특성을 갖춘 량호한 생태형제품을 일컫는다. 기업 제품이 만약 생태원산지보호를 받게 된다면 그 브랜드 영향력은 효과적인 제고를 가져올뿐더러 제품의 대외수출시 더욱 편리한 통관정책을 향수할수 있다.

근년래, 길림출입경검험검역국에서는 생태원산지제품 보호사업을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복무하고 《방식을 전변하고 구조를 조정하는》 중요한 조치중 하나로 삼고 《생태원산지제품 보호-시범구 건설-국제시장 개척》 등 3가지 절차에 거친 브랜드육성전략을 심입하여 실시하고있는바 길림질량공급수준을 효과적으로 제고시켰다.

다음 단계에 이 국에서는 생태원산지제품 보호사업을 진일보 추진시켜 길림제품에서 길림브랜드로의 전변을 실현하려고 꾀하고있다. 

길림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연변,이번주(7.17-7.25)기온 높은편…큰비에 류의   17일, 주기상국은 이번 주 전 주 평균기온은 섭씨 23도이고 평균 총강수량은 40~60밀리메터 좌우이며 평년 동기 대비 18밀리메터가량 많다고 전했다. 그리고 주요 강수과정으로 17일과 19일에 각기 소나기 혹은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있게 되며 20일...
  • 2017-07-19
  •   6일에 있은 련합집중정돈행동에서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일군들이 불법야외숯불구이도구를 몰수하고 있다. 14일, 금요일 저녁을 시원하게 즐기기 위해 집근처 꼬치집을 찾은 연길시의 신흥가두 주민 김모는 기대했던 실외테이블이 없...
  • 2017-07-19
  • ‘앞으로 련통회사를 찾아 일을 볼 때 더는 출퇴근시간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이는 출근족들에게는 매우 편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7월 17일, 중국련통회사 ‘련통 24시간 다기능 영업청’이 연길시 라경제경에서 정식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로부터 연길시 련통영업청의 서비스는 더는 정지...
  • 2017-07-17
  • [귀향창업실록5] 룡정해란강축구문화산업단지에 깃든 이야기 1,2,3 리문철, 장문길, 신광화‘3형제’축구문화의 기적을 창조한다 축구타운 전망효과도. 사진은 축구단지 건설현장(5월초). 약동하는 ‘100년의 축구타운’꿈 축구를 발전시킬데 관한 나라의 총제적방안에 따라 ‘축구의 고향&rsqu...
  • 2017-07-17
  •   청년들의 창업 부축   13일, 공청단연변주위는 주정무중심에서 연변청년창업단지 대상 설명회를 소집했다. 회의는 주당위와 주정부의 귀향창업사업 배치를 깊이 관철, 시달하고 창업청년들의 부축을 일층 강화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공청단연변주위 관련 책임자는 연변청년창업단지의 기본정황, 봉사리...
  • 2017-07-15
  • 연변 특산물 판매 경로 확대   13일, 연길시정부, 경동동북분사에서 주최하고 연변특색식품협회, 연변길모상모유한회사에서 주관한 ‘경동동북투자유치대회 및 경동-연길관 가동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연길시 관련 책임자와 150여명의 기업대표단이 참가했다.   가동식에서 연길시상무국은 경동-연길...
  • 2017-07-15
  •   왕의 수라상에 오른다 하여 '어곡미(御贡米)'로 불리우며 천하일품을 자랑하던 '연변입쌀'이 친환경 농법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연변은 천혜의 자연자원과 생태우세, 인문환경을 갖춘 조선족자치주이다. 연변은 비옥한 흑토 자원과 조선족 전통의 벼재배 기술을 갖고 있어 조선족 입쌀문화...
  • 2017-07-13
  • 길림성 현급 시 중 1위 각 류형 시 중 2위, 동북에서는 22위 “중국도시초요경제지수보고”가 일전 국내 유명한 제3측 신용조회기구인 북경갑자신용조회공사 및 경쟁력연구기구에 의해 발표되였는데  연길시는 평가받은 647개 도시 중 제247위로 초요경제지수가 높은 도시에 들었다. 평...
  • 2017-07-13
  •   번호자원 통일적으로 감독 관리   현재 연길시의 차량번호는 길HA로,도문시는 길HQ로 시작되는 등 8개 현시는 차량번호구역이 부동하다. 주공안국 교통경찰지대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12일부터 우리 주 8개 현시는 한개 번호구역을 공동 사용하게 된다.   주교통지대 차량관리처 사업일군 곡효뢰는 &l...
  • 2017-07-1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