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본지 남새공급이 전격적으로 시작되였다. 13일 기자가 찾은 연길 천성쇼핑쎈터 북문 광장 앞에는 무우, 감자, 호박 등 가을철 본지남새들이 풍성하게 쌓여져있었다.
남새판매원의 소개에 따르면 올해 가을철 남새 공급은 10월 5일부터 시작하여 시민들에게 판매하게 되였는데 주로 연변 본지방에서 재배한 감자, 배추, 대파, 양파, 무우 등 여러가지가 있다.
료해에 따르면 이번 가을철 남새공급은 11월 초까지 20일간 진행되는데 남새가격은 50전~1원까지 비교적 합리하고 안정하다.
길림신문 리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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