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민항국에서 일전에 발표한 〈2017년 민항비행장생산통계공보〉에서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쌍100강 ’공항 대렬에 들었다. 즉 연길조양천국제공항은 지난해 려객수송량이 연인원으로 141만 1859명 수송해 전국 229개 공항에서 68위에, 수송 물동량이 6354.6톤으로 전국 229개 공항에서 63위에 있어 두가지 지표가 다 전국 100강 공항순위에 들었다.
이번까지 연길공항은 련속 7년째 전국 ‘쌍100강’ 공항, 전국 100만 단위 공항 대렬에 든 셈이다. 이는 연길 및 연변의 경제발전잠재력과 지역우세를 반영해주고 있는걸로 분석된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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