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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명품커피맛...4월 14일에 장춘에서 만나요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3월30일 00시00분    조회: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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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1회 장춘바리스타(咖啡师)경기  4월 14일 장춘샹그릴라호텔에서

길림성더인(德音)무역유한회사와 장춘샹그릴라호텔에서 공동 주최하고 세계바리스타협회, 한국(주)CM테크놀로지에서 협조한 2018 제1회 장춘바리스타경기가 오는 4월 14일 장춘 샹그릴라호텔에서 펼쳐진다.

이번 경기의 취지는 중한 프로바리스타(职业咖啡师)들의 경기와 교류의 장을 구축하여 전반 동북지역의 커피업종의 발전을 추진하려는데 두고 있다.

한국 아시아나 장춘지점장이며 이번 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우경재씨(우)

한국 아시아나 장춘지점장이며 이번 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인 우경재씨는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의 일상에서 가장 밀접한것은 휴대폰, 자동차와 커피다. 이렇듯 요즘 커피는 세계적인 음료로 되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커피시장 년평균 성장률은 이미 26%에 달하면서 세계 커피성장률의 10배에 달한다.

2021년에 이르러 중국의 커피시장 규모는 220억원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길림성 장춘에는 약 500여집의 커피점들이 있는데 향후 3년내 1000여개를 초과할것으로 예견된다.

그는 장춘을 동북지역의 정품커피 메카로 구축하고 이번 경기를 통해 동북지역의 커피업종의 발전을 추진시켜 시민들로 하여금 정품커피의 맛을 느끼게 하고 커피를 장춘의 새로운 하나의 명함장으로 만들고 싶다고 터놓았다.


 

이번 경기는 한국, 일본, 유럽의 저명한 바리스타들이 평심위원들을 맡고 중국의 북경, 광주, 상해, 심수, 청도, 장춘, 연길 및 한국의 프로바리스타들이 참가해 각축을 벌이게 된다.

4월 14일 9시 30분부터 16시 30분까지 펼쳐지는 이번 경기의 입장권은 모두 무료다.

길림신문 최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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