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중국도시전면초요사회건설감측보고 2017〉이 발표되였다. 〈보고〉에서 알려진 전국 653개 현급 시의 전면초요사회건설정황에 대한 감측결과에서 길림성에서는 연길시가 전면초요지수 97.66으로 처음으로 유일하게 2017중국전면초요지수100강현(시) 제80위에 들었다.
해당 〈보고〉는 경쟁력연구 독립적 제3측 기구와 국가발전개혁위에서 주관하는 중국정보협회신용전업위원회에서 련합으로 발표한 것이다. 연길시가 해당 100강 순위에 오른 것은 연길시의 전면초요사회건설이 단계적인 우수한 성적을 거둔 징표로 된다. 이는 연길시 빈곤해탈난관공략 승리를 거두는 데에 매우 고무적이고 앞장서 전면초요사회건설 목표를 실현해가는 데에 매우 고무적이다.
‘중국도시전면초요사회건설감측체계’는 경제발전, 인민생활, 문화건설, 생태환경과 사회건설 5개 령역으로부터 전면초요사회건설정체적 수준을 평가한다. 연길시의 전면초요지수는 그 전해보다 0.66이 상승, 5가지 분지수가 다 해당 령역에서 표현이 돌출한 A+급에 도달했다.
현급시에서 전면초요사회건설지수가 100위에 든 도시 분포를 보면 동부지역에 60개, 중부지역에 21개, 서부 지역에 14개, 동북지역에 5개 있다.동북의 5개 도시로는 연길시외 흑룡강성의 수분하시, 료녕성의 장하시, 와방점시, 해성시이다.
/권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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