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개발상 계약위반, 가옥소유증 수속 지연문제 해결책은?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8월10일 09시56분    조회:110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가옥소유증을 기한내에 발급받지 못하거나 가옥소유증을 발급 받을수 없는 원인은 주로 개발상의 규정위반 토지사용, 기획 변경, 준공검수문제, 면적 실제측량문제, 자금사슬문제, 공공보수기금과 부동산 취득세 류용 및 부동산기업이 도망가는 것이다. 

총체적으로 볼 때 가옥소유증 수속을 밟지 못하는 절대 대부분의 원인은 부동산기업이 규정을 어기고 일한데 있다. 해당 법률규정에 의하면 개발상들은 상품주택을 사용에 교부한 60일내에 이들이 제공해야 할 가옥소유권 등록 관련 자료를 가옥소재지 부동산 행정주관부문에 제출해야 한다. 

부동산투자자가 만약 상술한 기일내에 가옥소유권 등기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주택구매자가 약정한 기일 혹은 규정한 기일내에 가옥소유증을 취득하지 못했다면 부동산투자자는 응당 상응한 계약위반 책임을 져야 한다.

첫째, 우선 상품주택 매매를 체결한 계약서에 위약금처리방법을 약정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만약 약정했다면 계약내 배상방법에 따라 배상을 요구할 수 있다.

둘째, 만약 계약에 위약금 처리방법을 약정하지 않았다면 법원에 기소하여 계약위반책임을 추궁할 수 있다. 이미 지불한 주택구매금, 중국인민은행에서 규정한 금융기구 연체대출리식 기준에 따라 부동산투자자한테 배상을 요구할 수 있으며 지어 계약을 해소할 수도 있다.

만약 아빠트단지가 가옥소유증을 취득할 수 있는 조건을 기본적으로 만족시킨다면 업주는 법률경로를 통해 가옥소유권 명의 변경을 요구할 수 있으며 난이도는 크지 않다.

만약 부동산기업이 엄중한 문제가 존재해 가옥소유증 수속 난이도가 크다면 업주는 집을 반환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만약 가옥구매지에서 주택구매자가 자체로 가옥소유증 수속을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면 부동산투자자가 가옥소유증 수속을 해주지 않을 때 주택구매자는 자체로 가옥소유증 수속을 할 수 있다.

주의할 것은 주택구매자가 자체로 가옥소유증 수속을 했다 해도 부동산투자자이 계약을 위반한 사실은 개변할 수 없기에 주택구매자는 부동산투자자가 계약위반 책임을 짊어질 것을 요구할 수 있다. 

종합/연변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일전 공안부는 전국 통상구 중국 공민 출입경 통관 대기시간이 30분을 초과하지 말 것을 요구하였다.   15일, 연길변방검사소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공안부의 요구에 따라 연길변방검사소는 통상구 려객 흐름에 따른 조치를 최적화함으로써 출입경 고봉기 중국 공민의 대기 시간을 줄여가고 있다.   연길통상구...
  • 2018-06-20
  • 6월 15일~17일, 중국 화동-화남지역 통합무역스쿨 성황리 마무리    ▲세계한인무역협회는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이우에서 화동·화남 지역 차세대 통합 글로벌 창업스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단체사진 (사진 세계한인무역협회)  세계한인무역협회(회장 박기출, 이하 월드옥...
  • 2018-06-20
  • 19일, 주기상국의 관측 결과에 의하면 이번 주(18일-24일) 우리 주 평균기온은 지난주보다 섭씨 4.5도 상승한 섭씨 18.5도가량에 달하고 강수량은 지난주보다 3.1~13.1밀리메터 증가한 15~25밀리메터에 이르게 된다. 이번 주 평균기온은 지난해 동기에 비해 섭씨 0.3도 상승하고 강수량은 지난해 동기와 비슷한 수준에 달...
  • 2018-06-20
  •   흑룡강성북대황미업그룹유한회사 전시 부스에 전시해 놓은 제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박해연기자   흑룡강성 토종브랜드들 경쟁력 확보 위해 적극 나서   (흑룡강신문=하얼빈) 박해연 기자 = 제29회 할빈국제무역상담회에 참가한 흑룡강성의 토종브랜드들이 시장개...
  • 2018-06-19
  • 올해 연길두만강국제투자무역상담회 준비사업을 감당한 15개 조에서 책임을 구체화하고 전력 추진하고 있다.   상공인 유치에 힘을 기울여 현재까지 국내외 상공인들에게 1000여장의 초대장을 전달했다. 이번 상담회는 총 406개의 실내외 전시부스를 설치하게 되는데 그중 350개가 예약이 끝났다. 박람회 ‘단골...
  • 2018-06-19
  • 중국재정경제정보 권위 브랜드인 제1재경·신1선도시연구소와 경동데이터연구원에서 공동으로 발표한 <2017년 중국 현급도시 소비력지수 순위표>에서 연길시가 지수 12.13으로 전국 1,983개 현급 도시 고급소비 점유 비률 지수가 제1위로 나타났다. 이는 연길시의 고급브랜드 소비 수준이 높고 생활품질에 대한 연길시...
  • 2018-06-19
  •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특별기획―‘내 고향은 지금’ [서란편―금성촌] 부럼없는 금성촌 로인들 금성촌의 6개 게이트볼장중 특히 지붕이 달린 2개의 인공잔디 게이트볼장은 마을 어르신들의 둘도 없는 소중한 보금자리이고 제일 자랑거리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사시장철 게이트볼을 즐길 수 있게...
  • 2018-06-19
  •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특별기획―‘내 고향은 지금(1)’[서란편―금성촌]   긴 세월 변함없이 그 모습 그대로―평안기차역 살기 좋기로 소문난 금성촌의 어제 서란시에서 약 30키로메터 가량 떨어져있는 평안진은 길림과 흑룡강 두 성의 접경지대로서 흑룡강 오상으로 통하는 나들목이다. 평안진에는 현재...
  • 2018-06-19
  •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특별기획― '내 고향은 지금(1)'  [서란편―금성촌] 지난 2년간 평안진 금성촌은 신생아가 무려 25명이나 태여났다. 하지만 호적만 올렸을 뿐 당지에서 출생한 영아는 단 한명도 없다. 서란시 금성촌은 서란시에서 제일 큰 조선족촌이다. 촌부녀주임 김영애는 “2015년과 2016년 사...
  • 2018-06-19
  • 개혁개방 40주년 기념 특별기획―‘내 고향은 지금(1)’  [서란편―금성촌] 논판에서 게를 기르다. 서란시 유명한 유기농 리명학씨의 새 도전 서란시 현대 신농인(现代新农人)으로 불리우는 평안진 금성촌의 리학명(45)씨는 올해 '게벼공생' 농법으로 일거량득을 노린다. 서란시 금붕농기합작사와...
  • 2018-06-19
‹처음  이전 83 84 85 86 87 88 89 90 91 92 93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