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로부터 알아본 데 따르면 추석을 맞아 성묘객에게 편리를 도모하고저 이들은 24일 시구역으로부터 장의관과 묘지로 향하는 공공뻐스선로를 설치하게 된다. 로선은 중도에 차를 세우지 않는다.
이날 연변병원 동문-장의관(표값 2원), 연변병원 동문-경도릉원(표값 2원), 산문(302국도와 장의관 도로 입구 교차점)-장의관(표값 1원), 산문-경도릉원(표값 1원) 등 4개 선로를 설치하게 된다. 연변병원 동문역에서 17대, 산문역에서 3대 등 도합 20대의 공공뻐스가 운영될 예정이며 운영시간은 아침 5시 반부터이고 마감시간은 실제 승객수에 근거하여 조절하게 된다.
연변일보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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