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부가 11월 8일 발포한데 따르면 길림성룡정시에서 아프리카돼지콜레라 전염병이 발생했다.
농업농촌부가 11월 8일 11시 중국동물위생과 류행병학중심의 확진을 통한 보고를 받아 공포한데 의하면 호남성 루저시,강서성 상요시 및 연변조선족자치주 룡정시에서 상기 전염병이 발생했다.
그중 연변 룡정의 한 양식장구역에서 아프리카돼지콜레라 전염병이 발생, 양식돼지 930마리 가운데 144마리가 발병했고 144마리가 전부 죽었다.
전염병 발생후 농업농촌부에서는 즉시 감독지도소조를 현지에 급파하여 당지 관련부문과 긴급 응급기제를 가동하였다. 봉쇄,도살,무해화 처리,소독 등 조치를 대여 병사하고 병든 돼지를 무해화처리했다. 동시에 나머지 모든 돼지와 돼지산품이 봉쇄구를 떠나지 못하게 봉하고 외부 돼지의 인입도 일절 봉쇄했다.
현재 상기 전염병상황은 유효한 처치를 통해 안정된것으로 알려졌다.
조글로미디어 종합
湖南省涟源市、吉林省龙井市和江西省万年县各发生一起非洲猪瘟疫情
农业农村部新闻办公室11月8日发布,湖南省涟源市、吉林省龙井市和江西省万年县发生非洲猪瘟疫情。
11月8日11时,农业农村部接到中国动物疫病预防控制中心报告,经中国动物卫生与流行病学中心(国家外来动物疫病研究中心)确诊,湖南省娄底市涟源市一养殖户排查出非洲猪瘟疫情。该养殖户存栏生猪9头,发病4头,死亡1头;江西省上饶市万年县一养殖户排查出非洲猪瘟疫情,该养殖户存栏生猪154头,发病49头,死亡49头;吉林省延边朝鲜族自治州龙井市一养殖场区发生非洲猪瘟疫情,该养殖场区存栏生猪930头,发病144头,死亡144头。
疫情发生后,农业农村部立即派出督导组赴当地。当地已按照要求启动应急响应机制,采取封锁、扑杀、无害化处理、消毒等处置措施,对全部病死和扑杀猪进行无害化处理。同时,禁止所有生猪及其产品调出封锁区,禁止生猪运入封锁区。目前,上述疫情已得到有效处置。来源:农业农村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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