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 명년 1월 5일부터 새로운 렬차운행도 실시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12월12일 00시00분    조회:1644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장훈도시간철도(자료사진)

일전 중국철도총회사에서 피로한 데 따르면 2019년 1월 5일 0시부터 전국 철도는 새로운 렬차운행도를 실시한다. 아울러 심양철도국 연길차무단에서도 관할구역내 부분적 렬차운행도에 대한 조절을 진행한다.

구체적인 조절정황은 다음과 같다

1. 치치할—훈춘행 D112/113번, D114/111번 렬차편의 치치할역을 치치할남역으로 변경한다.

2. 장춘—훈춘행 C1003/1020번, 훈춘—장춘행 C1022번, 장춘—연길서역 C1005/1024번, C1051/1054(주말선)번 렬차편의 장춘역을 장춘서역으로 변경한다.

3. 도문—록도행 4345/4346 번 렬차편을 증가하고 도문—목단강행 2167/8번 렬차편의 운행을 정지한다.

4345번 렬차편은 오전 8시 10분에 도문에서 출발하여 8시 18분에 도문북역에 도착하고 8시 21분에 도문북역에서 떠나서 9시 10분에 왕청역에 도착하고 9시 15분에 왕청역에서 떠나서 9시 28분에 대흥구에 도착하고 9시 30분에 대흥구에서 떠나서 9시 44분에 묘령에 도착하고 9시 46분에 묘령에서 떠나서 10시에 천교령에 도착하고 10시 5분에 천교령에서 떠나서 10시 30분에 춘양에 도착하고 10시 33분에 춘양에서 떠나서 11시 16분에 륙도에 도착한다.

4346번 렬차편은 오후 1시에 록도에서 출발하여 오후 1시 42분에 춘양에 도착했다가 1시 44분에 떠나고 오후 2시 8분에 천교령에 도착했다가 오후 2시 12분에 떠나고 오후 2시 26분에 묘령에 도착했다가 오후 2시 28분에 떠나고 오후 2시 42분에 대흥구에 도착했다가 오후 2시 44분에 떠나고 오후 2시 58분에 왕청에 도착했다가 오후 3시 3분에 왕청에 도착하고 오후 3시 52분에 도문북역에 도착했다가 오후 3시 54분에 떠나며 오후 4시 3분에 도문에 도착한다.

4. 도문—향방(香坊)행 K2038/2035번, K2036/2037번 렬차편에 길림역을 증가 설치한다.

K2038/2035번 렬차편은 1월 4일부터 도문에서 저녁 7시 5분에 출발하여 연길에 저녁 7시 54분에 도착하고 저녁 8시 4분에 떠나 안도에 저녁 9시에 도착하고 안도역에서 저녁 9시 2분에 떠나서 돈화역에 저녁 10시 7분에 도착하고 돈화역에서 저녁 10시 15분에 떠나서 교하역에 저녁 11시 56분에 도착하고 교하역에서 저녁 11시 59분에 떠나서 길림역에 새벽 1시 45분에 도착하고 길림역에서 새벽 2시 10분에 떠나서 서란역에 새벽 3시 45분에 도착하고 서란역에서 새벽 3시 51분에 떠나서 오상역에 새벽 5시에 도착하고 서란역에서 5시 18분에 떠나서 6시 52분에 향방역에 도착한다.

K2036/2037번 렬차편은 1월 5일부터 향방에서 저녁 8시 40분에 출발하여 오상역에 저녁 10시 21분에 도착하고 오상역에서 저녁 10시 35분에 떠나서 서란역에 저녁 11시 40분에 도착하고 서란역에서 저녁 11시 43분에 떠나서 길림역에 새벽 1시 13분에 도착하고 길림역에서 새벽 1시 31분에 떠나서 교하역에 새벽 3시 1분에 도착하고 교하역에서 새벽 3시 3분에 떠나서 돈화역에 새벽 4시 45분에 도착하고 돈화역에서 4시 51분에 떠나서 안도역에 5시 54분에 도착하고 안도역에서 5시 57분에 떠나서 연길역에 6시 53분에 도착하고 연길역에서 7시 1분에 출발하여 도문역에 8시에 도착한다.

5.길림—백하행 K7388/7389번, K7390/7387번 렬차편은 백성역을 시발역, 종착역으로 정한다.

K7390/7387번 렬차편은 1월 4일부터 백하에서 오후 2시 6분에 출발하여 송강하역에 오후 3시 46분에 도착하고 오후 3시 54분에 송강하역에서 출발하여 백산역에 저녁 7시 9분에 도착하고 저녁 7시 14분에 백산역에서 출발하여 저녁 8시 16분에 통화역에 도착하고 저녁 8시 36분에 통화역에서 출발하여 매하구역에 저녁 10시 58분에 도착하며 저녁 11시 8분에 매하구역에서 출발하여 새벽 2시 43분에 장춘역에 도착하고 새벽 3시 12분에 장춘역에서 출발하여 백성역에 7시 18분에 도착한다.

K7388/7389번 렬차편은 1월 5일부터 백성 출발편부터 변경운행된다. K7390/7387 렬차편은 14:06에 백하에서 떠나 송강하, 백산, 통화, 매하구, 장춘 등 역을 거쳐 이튿날 7:18에 백성역에 도착한다. K7388/7389 렬차편은 14:00에 백성에서 떠나 이튿날 6:35에 백하에 도착한다.

6. 대련—송강하행 K7511/7512번, 통화—송강하행 4245/4246번 렬차편의 송강하역을 백하역으로 연장하여 출발역, 종착역으로 정한다.

K7512번 렬차편은 1월 5일부터 백하역에서 저녁 5시 35분에 출발하여 송강하역 저녁 7시 18분에 도착하고 저녁 7시 25분에 송강하역에서 떠나 저녁 10시 7분에 백산역에 도착하고 저녁 10시 12분에 백산역에서 떠나 저녁 11시 15분에 통화역에 도착하고 통화역에서 저녁 11시 32분에 떠나서 새벽 1시 58분에 매하구역에 도착하고 매하구역에서 새벽 2시 28분에 떠나서 심양역에 7시 3분에 도착하고 7시 35분에 심양역에서 떠나서 대련역에 12시 57분에 도착한다.

K7511번 렬차편은 1월 5일부터 대련역에서 오후 2시 5분에 출발하여 심양역에 저녁 7시 29분에 도착하고 저녁 7시 45분에 심양역에서 떠나서 저녁 11시 44분에 매하구역에 도착하고 매하구역에서 저녁 12시 9분에 떠나서 새벽 2시 24분에 통화역에 도착하고 통화역에서 새벽 2시 43분에 떠나서 백산역에 새벽 3시 45분에 도착하고 새벽 4시 3분에 백산역에서 출발하여 송강하역에 아침 6시 32분에 도착하고 아침 6시 40분에 송강하역에서 떠나서 오전 8시 13분에 백하역에 도착한다.

4246번 렬차편은 1월 5일부터 백하에서 12시 8분에 출발하여 송강하역에 오후 2시 21분에 도착하고 송강하역에서 오후 2시 29분에 출발하여 백산역에 저녁 6시 10분에 도착하고 저녁 6시 17분에 백산역에서 출발하여 통화역에 저녁 7시 19분에 도착한다.

4246번 렬차편은 1월 5일부터 8시 22분에 통화역에서 출발하여 9시 49분에 백산역에 도착하고 9시 53분에 백산역에서 떠나 송강하역에 오후 1시 1분에 도착하고 오후 1시 9분에 송강하역에서 출발하여 백하역에 오후 3시 18분에 도착한다.

/길림신문 리전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변화와 혁신으로 100년 기업 초석다진다.  랭면 상품화로 중국시장 석권  연길랭면은 고향의 맛 민족의 맛   백년기업을 꿈꾸고 있는 연길 금성복무청사랭면유한회사(대표 김련희)에서는 랭면,온면의 상품화 및 분점 오픈으로 중국시장을 석권하면서 고향의 맛, 민족의 맛-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
  • 2019-05-09
  •   [새중국 창건 70년] 동북지역에 수전농사 보급해 '중국밥그릇'에 크게 기여한 조선족       19세기 중후엽부터 두만강, 압록강을 건너 살길을 찾아 떠나온 조선인들은 광활한 동북대지에 수전농사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학술론문에 따르면 연변지역에는 1868년부터 첫 수전농사를 시작했다고...
  • 2019-05-09
  •       (흑룡강신문=하얼빈) 건국초기부터 공화국의 국방기업을 비롯해 각종 국유기업에서 많은 조선족들이 책임자로 활약해왔으며 개혁개방의 물결을 타고 많은 조선족기업인들이 배출되여 국가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유기업에서 활약한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중국제1중형기계집단회사 총경리...
  • 2019-05-08
  • 룡정시문화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및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5.1절 기간 룡정의 비암산풍경구, 유룡만관광풍경구, 해란강반 온천국테관광휴가촌, 분복생태목장 등 관광코스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연인수로 42만1000명을 기록했다.   그중 비암산문화풍경구를 찾은 관광객은 연인수로 22만 8000명, 유룡만관광풍경구 12만...
  • 2019-05-06
  • 건국대 앞 양꼬치거리 상인협회 中동포 60여명 중 45명이 여성 90년대 입국 후 자수성가… 수원·성남 등서 부동산 '큰 손'으로   중국 동포(조선족) 출신인 신선영(59)씨는 경기 광주시에서 만두 공장, 유통업체, 할인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는 중국 동포 노인 등을 지원하는 '...
  • 2019-05-05
  • 연길-위해(매일 운행) MU9053 연길08:00-위해10:00 MU9054 위해16:45-연길18:45비행기 기종: 에어뻐스 320 비행기 좌석수:156개 2019년 5월 1일부터 동방항공 항공편에 탑승한 관광객들은 위해를 경유해서 한국 대구와 청주로 직항할 수 있다. 한국 대구 운행일정: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MU2075 위해11:30-대...
  • 2019-04-26
  • (정선=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중국 조선족 경제인 100여 명이 오는 6월초 북한을 방문해 대북투자를 타진할 예정이다. 이광석 월드옥타 한중포럼위원장은 2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재중 조선족 대북사업가와 기업인 100여명이 오는 6월 6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방북 기...
  • 2019-04-26
  • 23일에 기자가 찾은 신에너지자동차 건설대상 현장은 작업이 한창이였다. 연변국태 년간 만대 신에너지자동차 건설대상이 올 9월 28일에 첫 자동차 출시를 목표로 공장 주체공사와 생산선 설비가설 등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23일, 연길국제공항(空港)경제개발구 신에너지자동차 건설대상 현장에서 기자는 연변국태신에너...
  • 2019-04-25
  • 특별기획[내 고향은 지금 33]진달래민속촌편1  —귀향창업을 이끈 코기러기는 촌민위원회 주임, 뒤따라 촌민 10명 귀향 60리 평강벌이 시작되는 화룡시 서성진, 바로 여기에 맑디맑은 봉밀하를 옆에 끼고 양지바른 서산비탈에 오붓하게 자리잡은 진달래민속촌이 있다. 조선족 민속특색이 짙은 기와집들이 줄줄이...
  • 2019-04-24
  • 5년만에 기존의 300m2~600m2로 규모 확장 '눈'성형으로부터 '코', '치아'까지 완비함 추구 직원 5명으로부터 20여명으로  생활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미적 욕구에 대한 열망도 불타오르고 있다. 한국의 성형시술이 발달해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관광삼아 성형시술을 받고 오지만 최근에는 국내...
  • 2019-04-23
‹처음  이전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