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남방항공 장춘-서울 항공편 매주 9차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3월27일 08시30분    조회:176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장춘룡가공항

추운 겨울을 보내고 따스한 봄날을 맞으며 2019년의 여름가을 항공계절이 림박했다.

3월 25일, 남방항공 길림분회사에서는 3월31일부터 10월 26일까지 도합 30주동안 2019년 여름가을항공계절의 항공편계획을 집행한다고 전했다.

남방항공 길림분회사에서는 새로운 항공계절에 장춘발 북경, 심수, 남경, 무한, 성도, 남녕, 장사, 해구, 곤명 등 도시로 향하는 항공편을 증가한다. A320비행기 2대와 A321비행기 2대를 인입하고 A319비행기 2대를 퇴출시키며 국내항선 45갈래와 국제항선 7갈래, 지역항선 1갈래를 경영하게 되는데 통항도시는 44개로 확대시킨다.

남방항공은 장춘, 연길, 백산 3개 공항에 도합 2만 3200여편 항공편의 진출을 배치하여 길림성의 관광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한다.

장춘 룡가공항 국제선 도착구

그중 국제항선의 경우, 장춘-서울을 매주 9차, 연길-서울을 매일 1차, 연길-부산과 연길-청주를 매주 3차, 장춘-제주를 매주 2차, 장춘-도꾜를 매주 2차로 늘였으며 장춘-나고야 항공편을 회복하여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도합 2차 운행한다. 장춘-대북을 매주 6차로 증가하며 6월중순부터 장춘-오사까 항공편을 회복하여 매주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도합 3차 운행한다.

국내선의 경우, 장춘-중경과 장춘-서안 직행항선을 개통하고 장춘-제남-곤명, 장춘-청도-곤명, 장춘-천진-남녕, 장춘-장사-해구, 장춘-염성-주해, 장춘-무한-남녕, 장춘-항주-북해 항선을 개통했으며 매일 1차씩 장춘-심수 직행항선을 새로 증가하고 연길-장춘-광주 항선은 매일 7시에 연길에서 출발하는데 연길에서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은 장춘룡가공항에서 환승시 짐을 찾을 필요 없이 직접 목적지까지 운송한다.

중국 남방항공 비행기

중점항선인 장춘-북경은 매일 6차로 증가하고 장춘-상해포동과 장춘-광주는 매일 5차로 증가하며 장춘-심수도 매일 5차로 증가하는데 그중 2차는 직행항선이고 3차는 경유 환승 항선이다.

사천항공과 하문항공에서도 장춘발 국제선과 국내선의 항선 네트워크를 진일보로 최적화하고 각종 제품을 풍부히 했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최근, 충전속도가 빠른 신에너지 자동차 충전소가 연길시 거리 20여곳에 등장했다. 소개에 의하면 연길시는 일년 안으로 충전소 500곳을 추가 건설할 예정이다. 사진은 연길시 아리랑광장에서 자동차에 에너지를 주입하고 있는 차주인의 모습이다. 연변일보 진연룡 기자
  • 2018-07-16
  • 연길시공안국교통대대는 연길시 북대건재시장 주변도로의 주차와교통질서를 바로잡고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하여 북대건재시장 주변 국화로, 북양로에 7월16일부터 감시카메라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7월16일부터 국화로에서 지정된 주차위치 주차하는 않는 차량에 대하여규제를 진행하게 된다.  &...
  • 2018-07-16
  • 15일, 아름다운 해변도시 청도에서 연변 조선족 출신 청도 기업인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10명 청도 사업가들과 함께한 이날 좌담주제는 내고향 연변과 제2의 고향 -청도 정착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고향”이란 단어가 나오기 바쁘게 다들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비췄다. “고향집 못 간지 8년이나 됩...
  • 2018-07-16
  •     금년은 중국이 개혁개방을 진행한지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현재 중국경제는 세계 제2의 경제대국이다. 2018년 보아오(博鰲)포럼 기조연설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중국경제를 이렇게 평가했다. 개혁개방 40년 간 중국은 상전벽해의 변화를 겪었다. 그동안 중국경제는 세계 2대 경제대국, 세계 최대의공업국...
  • 2018-07-12
  • 권위적 관광총평가차트 평의   자료사진 지난 7일, 중국관광업계의 ‘오스카’로 불리우는 ‘2017 중국관광총평가차트’ 수상식이 연길에서 막을 내린가운데 안도현 만보진 홍기촌이 년도 인기 아름다운 ‘향촌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총평가차트에서는 2017년 전역관광, &lsq...
  • 2018-07-12
  • 2년생 홍과송에 달린 잣송이. 7월 11일, 연변주내 연길, 화룡, 도문, 룡정, 안도 등 5개 현, 시에 이미 300여헥타르의 재배면적을 확보한 연변장흥홍과송재배기지유한회사(이하 장흥회사)에서는 재배농들의 신심을 북돋우고 여러가지 우려를 가셔주기 위하여 재배농들을 이끌고 안도현 량강진의 잣나무재배기지에서 현지고...
  • 2018-07-12
  • 이달부터 외자기업의 상업 등록과 공상 등록을 한개 창구에서 수리하여 ‘무서류’,‘무방문’,‘무수금’ 처리를 실현했다.   외자기업 상업 등록과 공상 등록의 ‘한개 창구 수리’사업은 경제 합작 부문, 공상 부문과 상업 부문의 데이터 공유를 실현했음을 의미한다. ...
  • 2018-07-10
  • 60살 이상 로인이 집을 팔려면 자녀의 서명 동의를 얻어야 하나요?   문: 저는 올해 나이가 63세 입니다. 자그마한 영업집을 팔려고 하는데 자녀의 서명 동의가 있어야 하나요? 답: 료해한데 따르면 나이가 18주세 이상이고 완전히 민사능력이 있는 자연인은 자기의 이름으로 된 주택을 처분할 권력이 있습...
  • 2018-07-10
  • 연변 주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우리 주는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 기본양로금을 조정했다. 이는 련속 14년 기업과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 기본양로금을 상향조정한 것으로 된다.   이번 퇴직인원 양로금 조정 정책에 따르면 이번 조정의 대상은 2017년 12월 31일 전에 규정...
  • 2018-07-10
‹처음  이전 77 78 79 80 81 82 83 84 85 86 8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