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한국부산항공 연길—한국 부산 국제정기항로 매주 6차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7월18일 14시33분    조회:176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한국부산항공 연길—한국 부산 국제정기항로 증가를 경축하여

7월 18일 오전 8시 40분, 한국부산항공에서 집행 비행한 부산—연길 항공편이 연길조양천국제공항에 착륙하면서 한국부산항공에서는 연길—부산국제정기항로를 정식으로 증가한다고 발표했다.

아울러 한국부산항공 연길—한국 부산 항공편은 매주 3차로부터 6차로 증가되여 관광객들의 출행에 편리를 도모하게 된다.

기자들 취재를 받고 있는 한국측 사업일군

료해에 따르면 이 항공편은 162석 규모의 320기형인데 매주 월요일, 수요일, 토요일에 비행하던 데로부터 매주 목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세편을 추가운행 한다.

증가항공편 구체적 운행시간은 목요일, 금요일에는 부산에서 오전 7시에 리륙하여 연길에 8시 45분에 착륙, 연길에서 9시 40분에 리륙하여 부산에 13시 30분에 착륙하게 되고 일요일에는 부산에서 오전 9시 5분에 리륙하여 연길에 10시 50분에 착륙, 연길에서 오전 11시 45분에 리륙하여 부산에 15시 35분에 착륙하게 된다.

연길조양천국제공항 관련 책임자에 따르면 2019년 3월에 있은 중한항권량측담판에서 연길공항은 한국항공권에 대한 기회를 쟁취했는바 목전 한국측에서는 매주 22개의 연길과 한국간의 정기항공편을 증가한다고 확정하여 관광성수기 진입과 더불어 정기항공편을 륙속 집행하게 된다.

/길림신문 리전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변화와 혁신으로 100년 기업 초석다진다.  랭면 상품화로 중국시장 석권  연길랭면은 고향의 맛 민족의 맛   백년기업을 꿈꾸고 있는 연길 금성복무청사랭면유한회사(대표 김련희)에서는 랭면,온면의 상품화 및 분점 오픈으로 중국시장을 석권하면서 고향의 맛, 민족의 맛-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
  • 2019-05-09
  •   [새중국 창건 70년] 동북지역에 수전농사 보급해 '중국밥그릇'에 크게 기여한 조선족       19세기 중후엽부터 두만강, 압록강을 건너 살길을 찾아 떠나온 조선인들은 광활한 동북대지에 수전농사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학술론문에 따르면 연변지역에는 1868년부터 첫 수전농사를 시작했다고...
  • 2019-05-09
  •       (흑룡강신문=하얼빈) 건국초기부터 공화국의 국방기업을 비롯해 각종 국유기업에서 많은 조선족들이 책임자로 활약해왔으며 개혁개방의 물결을 타고 많은 조선족기업인들이 배출되여 국가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유기업에서 활약한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중국제1중형기계집단회사 총경리...
  • 2019-05-08
  • 룡정시문화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및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5.1절 기간 룡정의 비암산풍경구, 유룡만관광풍경구, 해란강반 온천국테관광휴가촌, 분복생태목장 등 관광코스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연인수로 42만1000명을 기록했다.   그중 비암산문화풍경구를 찾은 관광객은 연인수로 22만 8000명, 유룡만관광풍경구 12만...
  • 2019-05-06
  • 건국대 앞 양꼬치거리 상인협회 中동포 60여명 중 45명이 여성 90년대 입국 후 자수성가… 수원·성남 등서 부동산 '큰 손'으로   중국 동포(조선족) 출신인 신선영(59)씨는 경기 광주시에서 만두 공장, 유통업체, 할인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는 중국 동포 노인 등을 지원하는 '...
  • 2019-05-05
  • 연길-위해(매일 운행) MU9053 연길08:00-위해10:00 MU9054 위해16:45-연길18:45비행기 기종: 에어뻐스 320 비행기 좌석수:156개 2019년 5월 1일부터 동방항공 항공편에 탑승한 관광객들은 위해를 경유해서 한국 대구와 청주로 직항할 수 있다. 한국 대구 운행일정: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MU2075 위해11:30-대...
  • 2019-04-26
  • (정선=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중국 조선족 경제인 100여 명이 오는 6월초 북한을 방문해 대북투자를 타진할 예정이다. 이광석 월드옥타 한중포럼위원장은 2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재중 조선족 대북사업가와 기업인 100여명이 오는 6월 6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방북 기...
  • 2019-04-26
  • 23일에 기자가 찾은 신에너지자동차 건설대상 현장은 작업이 한창이였다. 연변국태 년간 만대 신에너지자동차 건설대상이 올 9월 28일에 첫 자동차 출시를 목표로 공장 주체공사와 생산선 설비가설 등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23일, 연길국제공항(空港)경제개발구 신에너지자동차 건설대상 현장에서 기자는 연변국태신에너...
  • 2019-04-25
  • 특별기획[내 고향은 지금 33]진달래민속촌편1  —귀향창업을 이끈 코기러기는 촌민위원회 주임, 뒤따라 촌민 10명 귀향 60리 평강벌이 시작되는 화룡시 서성진, 바로 여기에 맑디맑은 봉밀하를 옆에 끼고 양지바른 서산비탈에 오붓하게 자리잡은 진달래민속촌이 있다. 조선족 민속특색이 짙은 기와집들이 줄줄이...
  • 2019-04-24
  • 5년만에 기존의 300m2~600m2로 규모 확장 '눈'성형으로부터 '코', '치아'까지 완비함 추구 직원 5명으로부터 20여명으로  생활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미적 욕구에 대한 열망도 불타오르고 있다. 한국의 성형시술이 발달해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관광삼아 성형시술을 받고 오지만 최근에는 국내...
  • 2019-04-23
‹처음  이전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