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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연길-한국 서울 및 연길-한국 무안 국제정기항로 새로 증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8월14일 07시14분    조회: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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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가 연길조양천국제공항으로부터 료해한데 의하면 연길공항에서는 8월 19일 연길-한국 서울(인천) 정기 항로를 새로 증가하게 된다고 한다.

이밖에 8월 21일에는 연길-한국 무안 국제 정기항로도 새로 증가하게 된다.

한국제주항공회사에서 운영하는 해당 항로의 기종은 보잉737-800으로 189명 탑승이 가능하다.
 
해당 항공편 시간은(이하의 시간은 현지시간을 기준으로 함) 다음과 같다.연길-한국 인천 7C8904항공편은 18시 30분 연길에서 리륙하여 22시 05분에 한국 인천에 도착하게 되고, 한국 인천-연길 7C8903항공편은 16시 05분에 한국 인천에서 리륙하여 17시 25분에 연길에 도착하게 되며 매주 월요일,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토요일, 일요일 운행하게 된다.연길-한국 무안 7C8014항공편은 11시 25분에 연길에서 리륙하여 15시 15분에 한국 무안에 도착하게 되고, 한국 무안-연길 7C8013항공편은 8시 45분에 한국 무안에서 리륙하여 10시 25분에 연길에 도착하게 되며 매주 수요일, 토요일 운행하게 된다.
 
연변조간신문/연변라지오TV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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