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7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3일 저녁 7시 개막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1월3일 10시18분    조회:335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제7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 개막식이 래일(3일) 저녁 7시에 개최된다. 이날 입장료는 무료이다.

한편 중국조선족민속등불축제는 유료인바 1월 4일부터 표를 판매하기 시작한다.
 
가격: 20원
 
무료 입장 인원: 6주세(6주세 포함)이하 또는 키 1.2m(1.2m포함)이하 어린이, 60세이상 로인, 현역군인, 장애인, 녕파적관광객(유효증명서 지참)빙설축제기간 등불축제 입장권을 소지하고 모드모아풍경구를 방문하면 스키, 4성급호텔, 온천 문표는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당위, 주정부의 “관광흥주”전략을 진일보 관철, 시달하고, “빙천설지도 역시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을 수립하며 빙설경제를 발전시키는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연길시 당위와  정부의 연구결정을 거쳐 2019년 12월부터 2020년 2월 중국조선족민속원,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 부르하통하 등 장소에서 “빙설변경도시, 생동감 넘치는 연길”을 주제로 2019년 제7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를 개최하게 된다.
 
제7회 빙설축제 주최측: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연길시인민정부
 
제7회 빙설축제 협찬단위: 연변농촌상업은행
 
연변삼항치지부동산개발유한회사(삼삼성)연변오종부동산개발유한회사(소주인상)
 
주회장: 중국조선족민속원
 


1. 2019년 제7회 연길국제빙설관광축제활동시간: 2019년 12월-2020년 2월전시내용: 빙설경관구, 민속전시구, 빙설운동구 등주최단위: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연길시인민정부주관단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2. 빙설관광축제 개막식활동시간: 2020년 1월 3일  19:00활동내용: 개막식 및 문예공연주최단위: 연길시인민정부공동주최: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연길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3. 중국조선족민속등불축제활동시간: 2020년 1월 3일-2020년 2월활동내용: 등불예술작품, 등불경관, 등불전시 등주최단위: 연길시인민정부공동주최: 연길시문화라지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길림성합윤문화과학기술유한회사
 
제1분회장: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
 


4. 중로 새해맞이행사 활동시간: 2019년 12월 31일활동내용: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 카이로스호텔, 백산호텔에서 로씨야 관광객들을 연길로 조직하여 새해맞이 행사 진행주최단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공동주최: 연길대로씨야관광객봉사중심5. 연변주장애인련합회스키대회활동시간: 2019년 12월활동내용: 주 장애인련합회 회원들을 조직하여 스키대회에 참가주최단위: 연변주장애인련합회공동주최: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6. 고산대회전도전경기(高山大回转挑战赛)활동시간: 2020년 2월활동내용: 연변주내 아마추어 스키 운동원들을 조직하여 시합에 참가, 스키 남녀 4조, 참가인원 200명주최단위: 연변주체육국공동주최: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7. 코르스 컨트리 스키도전 경기(越野滑雪挑战赛)활동시간: 2020년 2월활동내용: 코르스 컨트리 스키주최단위: 연변주체육국공동주최: 모드모아민속관광리조트
 
제2분회장: 부르하통하
 


8. 연길국제빙설자동차운동카니발활동시간: 2020년 1월 11월활동내용: 중국자동차쇼트트랙 랠리 선수권대회 및 빙설 자동차왕중왕 선발전(冰雪车王争霸赛), 중국 슈퍼카빙설트레이닝 캠프, 중국자동차프로선수 빙설트레이닝 캠프 등 활동

9. 연길시중소학생 스피드 스케이트경기활동시간: 2020년 1월주최단위: 연길시교육국,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10. 연길시중로년 스피드 스케이트 경기활동시간: 2020년 1월주최단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11. 연길시 사회조 스피드스케이트 경기활동시간: 2020년 1월주최단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12. 길림성 새해 ‘등산’(登高) 활동활동시간: 2020년 1월 1일활동장소: 모아산국가삼림공원주최단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13. 관광상품 순회전람활동시간: 2020년 1월활동내용: 연길관광상품대회 수상작품을 조직하여 순회 전람주최단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14. 연길시 사회조 눈밭축구 경기활동시간: 2020년 2월활동장소: 금대축구구락부주최단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15. 전국대중스피드 스케이트 마라톤 계렬경기-연길역활동시간: 2020년 1월 16일주최단위: 국가체육총국 겨울철운동관리중심주관단위: 연길시인민정부, 연변주체육국공동주최: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16. 중국조선족상원절활동시간: 2020년 2월 8일활동내용: 상원절 등산, 기복, 달집 태우기, 윷놀이, 조선족장기, 씨름대회 등 활동주최단위: 연길시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
 
출처: 연변주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 및 관광국/연변라지오TV 계정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변화와 혁신으로 100년 기업 초석다진다.  랭면 상품화로 중국시장 석권  연길랭면은 고향의 맛 민족의 맛   백년기업을 꿈꾸고 있는 연길 금성복무청사랭면유한회사(대표 김련희)에서는 랭면,온면의 상품화 및 분점 오픈으로 중국시장을 석권하면서 고향의 맛, 민족의 맛-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
  • 2019-05-09
  •   [새중국 창건 70년] 동북지역에 수전농사 보급해 '중국밥그릇'에 크게 기여한 조선족       19세기 중후엽부터 두만강, 압록강을 건너 살길을 찾아 떠나온 조선인들은 광활한 동북대지에 수전농사를 개척하기 시작했다. 학술론문에 따르면 연변지역에는 1868년부터 첫 수전농사를 시작했다고...
  • 2019-05-09
  •       (흑룡강신문=하얼빈) 건국초기부터 공화국의 국방기업을 비롯해 각종 국유기업에서 많은 조선족들이 책임자로 활약해왔으며 개혁개방의 물결을 타고 많은 조선족기업인들이 배출되여 국가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국유기업에서 활약한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중국제1중형기계집단회사 총경리...
  • 2019-05-08
  • 룡정시문화텔레비죤방송신문출판및관광국에 따르면 올해 5.1절 기간 룡정의 비암산풍경구, 유룡만관광풍경구, 해란강반 온천국테관광휴가촌, 분복생태목장 등 관광코스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은 연인수로 42만1000명을 기록했다.   그중 비암산문화풍경구를 찾은 관광객은 연인수로 22만 8000명, 유룡만관광풍경구 12만...
  • 2019-05-06
  • 건국대 앞 양꼬치거리 상인협회 中동포 60여명 중 45명이 여성 90년대 입국 후 자수성가… 수원·성남 등서 부동산 '큰 손'으로   중국 동포(조선족) 출신인 신선영(59)씨는 경기 광주시에서 만두 공장, 유통업체, 할인마트를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수원에는 중국 동포 노인 등을 지원하는 '...
  • 2019-05-05
  • 연길-위해(매일 운행) MU9053 연길08:00-위해10:00 MU9054 위해16:45-연길18:45비행기 기종: 에어뻐스 320 비행기 좌석수:156개 2019년 5월 1일부터 동방항공 항공편에 탑승한 관광객들은 위해를 경유해서 한국 대구와 청주로 직항할 수 있다. 한국 대구 운행일정: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MU2075 위해11:30-대...
  • 2019-04-26
  • (정선=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중국 조선족 경제인 100여 명이 오는 6월초 북한을 방문해 대북투자를 타진할 예정이다. 이광석 월드옥타 한중포럼위원장은 25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재중 조선족 대북사업가와 기업인 100여명이 오는 6월 6일부터 5박 6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한다"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방북 기...
  • 2019-04-26
  • 23일에 기자가 찾은 신에너지자동차 건설대상 현장은 작업이 한창이였다. 연변국태 년간 만대 신에너지자동차 건설대상이 올 9월 28일에 첫 자동차 출시를 목표로 공장 주체공사와 생산선 설비가설 등 막바지 작업에 돌입했다. 23일, 연길국제공항(空港)경제개발구 신에너지자동차 건설대상 현장에서 기자는 연변국태신에너...
  • 2019-04-25
  • 특별기획[내 고향은 지금 33]진달래민속촌편1  —귀향창업을 이끈 코기러기는 촌민위원회 주임, 뒤따라 촌민 10명 귀향 60리 평강벌이 시작되는 화룡시 서성진, 바로 여기에 맑디맑은 봉밀하를 옆에 끼고 양지바른 서산비탈에 오붓하게 자리잡은 진달래민속촌이 있다. 조선족 민속특색이 짙은 기와집들이 줄줄이...
  • 2019-04-24
  • 5년만에 기존의 300m2~600m2로 규모 확장 '눈'성형으로부터 '코', '치아'까지 완비함 추구 직원 5명으로부터 20여명으로  생활의 질이 향상됨에 따라 미적 욕구에 대한 열망도 불타오르고 있다. 한국의 성형시술이 발달해 중국인들이 한국으로 관광삼아 성형시술을 받고 오지만 최근에는 국내...
  • 2019-04-23
‹처음  이전 57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