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장백산풍경구 2월 22일부터 개방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2월22일 08시48분    조회:307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길림성장백산풍경구 관리유한회사와 장백산관광주식유한회사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2월 22일 8시 반부터 북쪽 풍경구와 서쪽 풍경구를 개방하게 된다고 한다.
 
길림성문화와 관광청의 <<문화관광업종 업무 복귀 생산 재개사업에 관한 지도의견>>에 근거하고 장백산보호개발구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의 동의를 거쳐 장백산풍경구에서는 2월 22일 8시 반부터 북쪽 풍경구와 서쪽 풍경구를 개방하기로 했다.
 
개방한 후 장백산풍경구에 진입하는 관광객은 실명제 인터넷 예약방식으로 티켓을 구매하고 시간대를 나누어 진입할 수 있다.
 
관광객들은 장백산사이트(http://www.ichangbaishan.com )에 접속하거나 “장백산 사랑넷”(爱长白山网), “장백산”app, “장백산”위쳇 공식계정, “장백산”지불보 생활호 등 각종 경로를 통해 장백산 풍경구 입장권, 차표를 예약구매할 수 있으며 반드시 신분증을 소지해야 한다.
 
관광객 흐름을 통제하기 위해 관광객들은 시간대를 나누어 간격을 두고 진입하게 되며 단체 관광객의 경우 30명으로 제한된다.
 
아울러 이 풍경구에서는 장백산풍경구에 들어서는 모든 관광객들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요구하고 체온에 이상있는 관광객은 림시격리소에 격리되였다가 진일보의 의학진찰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또 장백산풍경구내의 친환경 뻐스 등 교통수단을 리용할 때도 간격을 두고 앉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한편 주차장은 단체와 자가용 차량 주차구역을 나누었는데 주차할 때 일정한 거리를 두며 풍경구에 입장할 때 분산해 풍경구에 진입하도록 해야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목전,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사업의 형세에 비추어 관광객들이 관광과정에 풍경구 관리일군의 사업에 적극 협조해 줄 것과 전염병 발생 중점지역에서 온 관광객은 잠시 길림성 전염병 예방통제사업 상응한 요구에 따라 집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문전화: 북쪽 풍경구 0433-5742286
                 서쪽 풍경구 0439-6331900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4070
  • 길림성인사청에서 발부한 2019년 기업 로임 가이드라인(指导线)에 관한 통지   각 시(주), 장백산관리위원회, 매하구시, 공주령시 인력자원 및 사회보장국, 성 직속 각 위원회, 청, 국(委办厅局) , 중앙 성 직속 각 해당 단위:   19 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있게 관철 시달하고 "민생 보장과 개선에 힘쓰고, 지속적...
  • 2019-11-01
  • 연길시 연서교의 통차 회복을 앞두고 연길시는 부분 공공뻐스선로를 회복, 조절하게 된다. 연서교는 11월 중순에 통차를 회복하게 되는 반면 영빈교는 여전히 2메터 높이의 통행제한대를 설치하게 되여 공공뻐스가 영빈교를 통과할 수 없다. 이에 연길시공공뻐스집단유한회사는 올해 1월 21일부터 림시 조절한 공공뻐스 로...
  • 2019-10-31
  • 연길서시장은 수많은 연변사람들의 공통된 기억이다. 서시장의 변천은 연변의 변천과 발전을 더욱 잘 보여준다.   이곳은 연변사람들의 공통된 기억!   연길서시장이 위치한 곳은 일찍 20세기 30년대에 이미 물건을 사고 파는 사람들이 모여 시장이 열리던 장터였다. 1980년에 서시장은 최초의 천장, 상품 진렬대...
  • 2019-10-31
  • 오늘 기자가 연길시도시관리행정집법국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11월 1일부터 모아산 림시주차장에 대해 시간제로 수금하게 된다고 한다.   공공자원을 통합하고 주차행위를 규범화하여 모아산 주차난, 주차위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목전 모아산주차장에서는 재정비하고 주차시설을 진일보 완벽히 할 계획을 밝혔...
  • 2019-10-30
  • 원생태 농산품 모두 모였다, 박람회 24일과 25일 이틀간 진행 길림성 각 지역의 원생태 농산품을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제1회 중국향토특산품 박람회가 심천만(연길)산업부화원에서 개막해 25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연변지역과 길림성의 향촌진흥을 추동하고 향토특색산업(상품, 서비스, 문화, 관광)의 발...
  • 2019-10-28
  • 10월 22일부터 11월말까지 연길시공안국교통경찰대대는 전시 범위내에서 공공교통질서 집중단속 전문행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행동에서 로인용 전동차(老年代步车), 오토바이, 전동차, 행인의 교통위법행위를 중점적으로 단속하게 된다.    료해한데 의하면 이번 단속행동은 주요하게 도시구역의 7개 도로구간,...
  • 2019-10-25
  • 최한사장이 추구하는 유기농법의 진수 사과절편기의 공능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최한 사장. 어렸을 때 농사일 하기가 정말 싫었다고 한다. 아무리 허리 아프게 일해도 수입이 얼마 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런데 연길에 와서 열심히 일하여 자기의 음식점을 경영하면서 ‘내 손으로 생산한 깨끗한 음식을 고객들에게 내...
  • 2019-10-25
  • 2019년 연변대학박걸교육발전기금 30만, 90명 사생 표창 커시안 연길공장 1기 준공 5억투자대상 가동시 년간수입 2억, 일자리 600개 창출 가능    10월 23일 커시안그룹(대표 박걸)은 커시안연길공장 준공식 및 연변대학박걸장학기금 전달식 두개의 큰 행사를 개최했다.    ‘연변대학 2019년 박...
  • 2019-10-25
  •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10월 22일 오후, 한국 재외동포재단의 주최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제18차 세계한상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이날 오후 5시, 한국 외교부 장관 강경화와 국회 부의장 주승용, 전라남도 지사 김영록, 여수시 시장 권오봉, 국회의원 리...
  • 2019-10-24
  • 사과배선조나무가 스러질가봐 가슴을 앓는 리태수선생,정부와 전사회의 도움을 간절히 바란다 소기촌에 있는 사과배선조기념비 키를 한어로 버치(簸萁)라고 부른다. 그런 “버치”가 희한하게도 지명으로 기재되여있는 곳이 있었다. 룡정시 로투구진의 소기촌(小萁村)이...
  • 2019-10-22
‹처음  이전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